[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예비역 장성들이 2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전직 국방장관 12명, 전직 참모총장 34명 등 예비역 대장만 74명이 포함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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