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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올해 첫 수주…9985억원 규모 LNG운반선 4척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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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규제 강화…LNG운반선 발주 증가세 올해 지속"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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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중공업 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을 총 9985억원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년 9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에는 강화된 환경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세이버 에어', '에스베슬' 등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이 적용된다.

삼성중공업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술인 세이버 에어는 선체 바닥면에 공기를 분사해 선박의 마찰 저항을 줄이고 연비를 높이는 에너지 절감 장치(ESD)이며, 에스베슬은 최적의 운항 상태와 경로를 자동으로 수립하는 스마트십 솔루션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전세계 LNG 물동량 증가와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 강화로 LNG운반선 발주 증가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한 내실있는 수주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 목표는 88억달러로,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9%를 달성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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