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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갤럭시S10 영광 되찾을까…S22 사전예약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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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 예약첫날 품절
사전알림 신청 이전 대비 최대 4배
IT팁스터 "초반 판매량 역대 S·노트 제쳐"

과거 갤럭시S10 영광 되찾을까…S22 사전예약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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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지금까지 갤럭시S 시리즈 중 역대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갤럭시S8과 갤럭시S10이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22 시리즈가 사전예약 기간 흥행 조짐을 보이면서 실적 반등에 성공할 지 주목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4일부터 8일간 진행된 S22 사전예약이 이날 종료된다. 예약 첫날인 지난 14일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쿠팡, 쓱닷컴, 위메프 등 온라인몰에서는 S22 자급제폰이 대부분 품절을 기록했다. 11번가는 2시간 동안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는데 총 1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급제 상품은 알뜰폰(MVNO) 요금제를 사용하려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초반 예약 구매 수요가 높다.

통신 3사 역시 사전예약 알림 신청 건수가 S21 대비 최대 4배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3종 중 최고 인기 모델은 갤럭시S22 울트라로 60~70%를 차지한다"고 했다. SK텔레콤의 경우 70%에 달했고, KT는 60%, LG유플러스는 53% 비중을 차지했다. KT의 경우 아이폰13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전신청 수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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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팁스터들 역시 S22 돌풍에 주목하고 있다. 더갤록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S22 시리즈의 초반 판매량이 역대 모든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를 앞지르고 있다"며 "이 같은 판매 추세가 몇개월 간 유지된다면 S8이나 S10같은 베스트셀러를 제치고 삼성에서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의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S22를 통해 승부수를 띄운다. 작년까지 S20·S21 시리즈가 연달아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기대감이 낮아졌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S21 시리즈는 1월 출시 후 6개월간 1350만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1700만대 팔린 전작 S20 시리즈보다 20% 적은 수준으로 2019년 S10과 비교하면 47% 적다. 특히 과거 갤럭시S 시리즈 중 역대 최대 흥행작으로 꼽히는 갤럭시S7의 판매량(5000만대 이상 추정)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크다. 이후 S10 시리즈가 3700만~4000만대가량 팔린 이후에는 이렇다 할 행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애플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S시리즈의 중요성도 커졌다. 삼성은 작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기록했지만 애플과의 격차는 불과 3%포인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억7200만대(점유율 20%)로 애플(16.9%)와 3.1%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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