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 제품 쑥" 아이허브, 작년 한국시장 매출 22% 증가
면역력 강화, 비타민 제품군 판매량 50~70% ↑
관절, 항산화, 소화계통 제품군 동반 성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아이허브(iHerb)는 지난해 한국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 성장을 이끈 상품군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종합비타민 등 면역력 강화 지원 제품군이었다.
지난해 아이허브의 판매량 '톱5'는 CGN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 피쉬 오일, 라이프 익스텐션 투 퍼 데이 종합비타민, CGN 골드 씨, 쏜 리치 기본 영양소 투 퍼 데이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4개 제품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및 비타민 제품으로 면역력 강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 개선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CGN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4.43% 증가했다. 이 제품은 수년째 아이허브 전체 판매량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CGN 골드C의 한국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70.87%, 라이프 익스텐션 투 퍼 데이 종합비타민은 55.7% 뛰었다. 이외에도 뼈 건강 및 관절 제품군이 전년 대비 37.5%, 항산화 제품군과 소화계통 건강 제품군도 각각 31.7%, 22.9%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아이허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한국시장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면역력 제품군이 최근 몇년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은 올해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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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허브는 세계 최대 건강기능식품 및 웰니스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약 1300여개 브랜드, 3만여개 제품을 전 세계 180여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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