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유빈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行
2분22초157로 가장 먼저 골인…김아랑은 결승 진출 실패
이유빈(연세대)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진출했다.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준결승 1조에서 2분22초15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두 번째로 통과한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2분22초196)와 함께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레이스를 함께 한 김아랑(고양시청)은 네 번째(2분22초420)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유빈은 올 시즌 이 종목 세계랭킹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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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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