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리노공업, 반도체 시장 확대 수혜 전망"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리노공업 리노공업 close 증권정보 058470 KOSDAQ 현재가 105,8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73% 거래량 89,511 전일가 104,000 2026.05.22 09:2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에 대해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사가 매출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리노공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7% 감소한 561억원, 영업이익은 29% 줄어든 228억원으로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고객사 연말 재고 조정과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전통적인 비수기"라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3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반도체 고객사향 테스트 소켓 매출은 여전히 견조해 2022년에도 지속적인 실적 증가를 기대한다"라며 "의료기기 사업부문은 코로나19 이후 상당부분 회복했으나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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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상승한 3262억원,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133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 고객사가 다변화되고 신규 반도체 칩 개발이 활발해질수록 리노공업에게는 매출처 확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전방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전망"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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