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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형 안심 키즈카페 조성...영등포구, 미래 100년 주역 영유아 위한 보육 종합계획 발표

최종수정 2022.02.07 22:09 기사입력 2022.02.07 06:45

[서울시 자치구 뉴스]영등포구, ‘아이와 부모, 교사가 행복한 보육특구 영등포’ 비전 토대로 세부사업 추진 총력 영등포형 안심 키즈카페 조성, 영등포형 모범어린이집 공인 등 신규 도입·민간·가정 보육교직원 명절휴가비 신설, 연구개발비 지급 대상 확대 등...광진구,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접수...동대문구, 청소전문 자활기업 ‘화이트클린’ 창업 지원...강북구, 4월부터 카페에서 1회용 컵 사용 금지...양천구,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지난해 신규 개원한 신길4동 국공립 나래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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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민선 8기를 대비해 공보육 기반 확충부터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 교사가 행복한 보육특구 조성’을 위한 영등포형 공공보육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위해 ‘누구나 누리는 학교형 보편보육’ 실현을 핵심 목표로 삼고, 크게 4대 추진과제를 선정,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먼저 구는 영등포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주역인 영유아를 위한 촘촘한 공보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2026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100개소로 늘려 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용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영유아 시설의 단편적 환경을 개선한 영등포형 안심 키즈카페를 만들어 외부 환경 변화의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려고 한다.


쾌적한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노후 어린이집 시설 보강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도 병행,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최상의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또 구는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등포형 모범어린이집 신규 공인제도를 도입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영등포형 모범어린이집 공인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해 모범어린이집 현판 설치 및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반영하며 특별활동비 지원방안을 마련 중이다.


보육 최일선에서 직접 영유아를 돌보고 있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에도 세심한 관심을 쏟는다. 지난해 9월 개최한 구민 소통간담회 결과 보고회에서 구청장 요청사항으로 논의된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구는 연차별 추진계획으로 올해 민간·가정 보육교직원에 명절휴가비 5만 원을 신설, 연구개발비 지원 대상은 600명으로 늘렸으며, 원장 처우개선비는 5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 외도 시간외수당 확대, 장애담임교사 특수수당 등도 점진적 신설을 검토 중이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도 단계적으로 증액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구는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장보육교사, 보조교사, 대체교사 등 지원을 제도적으로 체계화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 기반 마련에 힘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출산율 저하로 인한 재원아동 감소, 어린이집 임차료 상승 등 올해도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보육지원 사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누구나 누리는 학교형 보편보육 실현으로 아이와 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특구 영등포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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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7일부터 코로나19로 영업 피해를 입은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165억5000만 원 규모의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의 접수를 시작한다.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사업장을 임차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지킴자금 현금지급으로 광진구 내 약 1만6550개 사업장의 소상공인이 각 100만 원 씩 총 165억5000만 원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자격은 ▲2020년 또는 2021년 연 매출 2억 원 미만, 2022년 공고일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 ▲사업자등록증의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광진구 ▲개업일이 2021년 12월 31일 이전, 현재 임차 또는 입점 중인 사업장으로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단, ▲사실상 휴·폐업하거나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전문직종 ▲공공시설 ▲2022년 특고·프리랜서 지원 대상 ▲ 2022년 공공재산 임차료 감면 대상 ▲ 2022년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 대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7일부터 3월6일까지 한 달간이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원칙, 2월28일부터 3월4일까지 4일 간은 구청 안전관리동 광진가족쉼터에서 온라인 신청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현장접수처가 운영된다.


특히,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는 신속하고 원활한 신청을 위해 5부제를 운영한다. 예를 들어 2월7일에는 사업자 끝 번호가 1·6번인 사업장이 신청 가능하며, 2월8일에는 2·7번으로 끝나는 사업장이 신청 가능하다. 2월12일부터 3월6일까지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 본인 신청이 원칙, 공동대표인 경우 1명이 대표로 신청하고 공동대표나 대리신청의 경우 위임장 등 서류제출이 필요하다.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임차사업장 증빙자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및 현장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지킴자금 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임차료 부담을 덜어드리고, 다시 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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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소전문 자활기업 ‘화이트클린’의 창업 지원에 나섰다.


자활기업 ‘화이트클린’은 동대문구청과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로부터 13번째로 창업지원을 받은 자활기업이며, 지난 1일 자활기업 인증서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저소득 참여자가 상호 협력해 공동사업자 형태로 창업하고 운영하는 기업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인 스마일청소사업단에서 청소기술을 습득한 전문 인력 2인이 ‘화이트클린’의 공동사업자로 사업자등록을 마쳤으며, 운영 준비를 마무리한 뒤 학교 및 공공기관에 청소 및 일상관리, 건물 입주청소, 바닥 왁스 작업, 소독·방역, 청소 서비스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2001년 개소 이래 동대문구 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 ‘화이트클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시장조사 및 필요 정보를 수집·공유해 영업과 마케팅에 필요한 요소를 제공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근로 의지와 역량은 있으나 계속되는 빈곤으로 희망을 잃어가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이 자활기업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 사회의 일원으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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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4월1일부터 카페 및 식당안에서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이 환경부의 ‘1회용품 사용규제(무상제공금지 및 사용억제)제외대상’ 고시 개정으로 오는 4월1일부터 다시 금지된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서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에 포함됐던 식품접객업종이 제외대상에서 삭제됐기 때문이다.


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오는 11월24일부터 1회용품 규제대상 업종과 품목이 확대될 예정이다.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가 규제대상 품목에 새로 추가돼 식품접객업 및 집단 급식소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그리고 현재 대규모 점포(3000㎡)와 슈퍼마켓(165㎡)에서 사용이 금지된 1회용 비닐봉투는 제과점업과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점포에서의 우산 비닐, 체육시설의 플라스틱 응원용품도 사용 금지 품목에 포함된다.


그간 강북구는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구청사 내 다회용컵 수거함 설치·운영, 아이스팩 및 투명페트병 교환사업,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장바구니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와 소비 문화변화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일회용품 줄이기가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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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월18일까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양천구에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시 관할지역 안에 공장을 등록한 중소기업자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조치법상의 소기업 ▲도?소매업 ▲기타 서비스 업종이다. 단, 담배?주류 도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은 융자대상에서 제외한다.


올해 상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25억 원으로 업체 당 제조업 3억 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 등은 8000만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말까지 1.5%에서 0.8%로 한시적으로 인하, 신규 대출자와 더불어 기존 대출자도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등)를 첨부해 오는 2월18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대상자는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3월부터 우리은행 양천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또, 구는 긴급자금 대출이 필요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해 융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한다. 구가 보증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추천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해당 기업이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방식이다.


양천구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5억 원 규모의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면서 “2월18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접수가 진행 중이니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업체는 부디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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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의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차료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일환으로 장기간 피해 누적으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액은 1개 업체 당 100만원으로, 구에서는 약 1만3650개소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현재 동작구 소재 임차 사업장에서 영업 중인 2020년 또는 2021년 연매출 2억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개업일이 2021년12월 31일 이전이어야 한다. 단,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의원·약국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학교·종교단체 등 공공시설 ▲2022년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차료 감면 대상 ▲2022년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대상 ▲2022년 관광업 위기 극복 자금 지원금 대상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금 신청은 2월7일부터 3월6일까지, 신청 첫 5일간인 7~11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5부제를 시행한다.


서울지킴자금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등 첨부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 신청은 2월28일부터 3월4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 민원실(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여부 및 매출액, 임차계약 등 확인 절차를 거쳐 10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 또는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혜영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동작구형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한 폐업 소상공인도 꼼꼼히 챙긴다. 2020년3월22일 이후 국세청에 폐업 등록한 소상공인에 대해 업소 당 50만 원 피해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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