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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엘크루 헤리파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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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경주를 대표할 최적의 투자처
- 청약통장無, 만 19세 이상 가능, DSR대출강화 적용 제외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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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동산 규제와 과잉공급 우려의 상황이 예견되지만 아파트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더불어 전매제한 등 다양한 부동산규제 속에서 규제를 벗어난 지방 중소도시에 나타나고 있는 풍선효과는 아직도 그 파급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주 지역은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이 자유롭고 규제의 부담이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지난달 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불국동에서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경주 시민들 뿐만 아니라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DSR규제를 받지 않고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2022년 1월부터 시행되는 DSR대출 강화 적용에서 제외되는 부분이다, 또한 취득세 중과도 3주택 취득 시점부터 적용받고 해당 주택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를 적용받지 않는다. 그 외에도 1주택자의 경우 실거주 2년이 아닌 보유 2년만 채워도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도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의 성공 포인트로 해석된다.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지하 2층, 지상10층~14층 6개동 규모로 아파트 337세대 (59㎡, 84㎡)와 오피스텔 39실(37㎡, 47㎡)로 전세대 실속위주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더 넓고 여유로운 수납공간 등 혁신을 입힌 공간 구성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트렌드형 구조와 편리함을 강조하여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등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최적의 공간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토함산 자락의 청정 숲세권과 세계적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도보거리로 만나는 입지적 특권을 동시에 갖추어 친환경 자연의 혜택은 물론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가깝게 누리는 최적의 수혜지로 인정받고 있다.


주변 불국사 상권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불국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적 이점은 기본, 4·7번 국도와 남경주IC를 통해 외동공단지역과 울산, 포항을 보다 가깝고 빠르게 잇는 동해고속도로를 만나는 교통요지로, 인근 공기업들과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위한 직주근접 쾌속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견본주택에서는 방문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계약고객 중 선착순으로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의 입주시기는 2024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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