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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6-3부(재판장 조은래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해 양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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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씨는 지난해 3월23일 온라인 임에서 알게 된 여성 A씨가 더는 만나주지 않자 A씨의 집을 찾아가 A씨와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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