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 계약 진행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 계약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 시흥 은계 공공주택지구 상업시설용지 일대에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이 계약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청약에서 총 150실 모집에 10만 6,876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712.5대 1, 최고 1150.9대 1의 높은 경쟁률 기록했다.

이 단지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뛰어난 상품성, 우수한 입지 등을 골고루 잘 갖추고 있어 청약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닥터아파트가 매년 발표하는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단지로서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힐스테이트는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3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지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단지는 2~3룸 구조의 주거형 오피스텔로서 전 호실 천장고 2.4m에 우물천장을 포함할 경우 2.6m의 높은 천장고로 계획되었으며, 전용 57㎡AT, 57㎡BT 에는 테라스 공간도 마련돼 취미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홈카페로 꾸밀 수 있다. 힐스테이트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를 비롯해 무인 택배함 등 보안 및 편의시스템도 도입된다. 야외정원, 옥상 루프탑가든, 피트니스, 프라이빗라이브러리 등의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도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다.

입지적으로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도보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시흥대야역에는 신구로선(시흥대야역~목동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멀티역세권 입지도 갖출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흥IC가 가까이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한 신천IC 이용도 편리해 시흥 도심뿐 아니라 외곽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은계초, 은계중, 은행고 등이 주변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시흥대야역세권을 비롯해 은계지구, 시흥 원도심까지 3개 생활권의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수요자들이 중요한 입지요소로 고려하는 공원도 단지 주변으로 다수 위치해 있다. 은계호수공원, 은계어린이공원, 은행근린공원, 비둘기공원 등에서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 좋고 소래산과 오난산도 가까이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 57·71·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총 150실과 근린생활시설 27실로 조성되었다.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피해자 수백명 점거에…티몬, 결국 새벽부터 현장 환불 접수 시작 위메프 대표 "환불자금 충분히 준비…피해 없도록 하겠다" 대통령실까지 날아온 北오물풍선…용산 "심각함 인식, 추가조치 검토"(종합)

    #국내이슈

  • 밴스 "해리스, 자녀 없어 불행한 여성" 발언 파문…스타들 맹비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컴백할까…파리목격담 솔솔[파리올림픽] 올림픽 시작인데…파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치안 비상'

    #해외이슈

  • [포토] 찜통 더위엔 역시 물놀이 오륜기에 보름달이 '쏙'…에펠탑 '달빛 금메달' 화제 [파리올림픽] [포토] 복날,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포토PICK

  • 렉서스 고가 의전용 미니밴, 국내 출시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프랑스 자유와 혁명의 상징 ‘프리기아 캡’ '손절' 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매장…'캔슬 컬처'[뉴스속 용어] [뉴스속 용어]티몬·위메프 사태, ‘에스크로’ 도입으로 해결될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