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엠오티가 동명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후원하고 동명대의 Do-ing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주제로 논의했다.
마점래 대표는 “동명대학교의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두잉(Do-ing)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낼 것”이라며 “해마다 기부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오티는 2001년 창립 이래 휴대폰, 디스플레이, 내연기관 등 다양한 제품과 수요가 급증하는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전기차 부품의 핵심 자동화 설비 분야 개발하는 중견기업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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