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니테스트는 평택시 청북읍 드림산업5로에 위치한 평택드림테크 산업단지 내에 신공장을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완공된 신공장은 작년 7월에 착공했다. 대지면적 1만6727㎡, 연면적 1만4939㎡ 규모다.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됐다.

신공장은 반도체 검사장비 생산캐파 확대, 차세대 태양전지 생산라인 구축, 관계회사 사업장 입점 등 유니테스트가 성장 비전으로 추진하는 부문에 대한 초석을 다졌다.


반도체 검사장비 생산라인은 현재, 제품이 생산되는 용인본사 공장 대비 2~3배의 캐파로 완공됐다. 신규 제품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공장과는 다르게 제품별로 공간 및 유틸리티 설비를 구축했다. 고객의 다양한 오더가 있을 시 적시에 생산할 수 있는 체계로 이뤄졌다.

자회사 유니퓨전(시스템 반도체 검사장비를 개발, 판매)과 대양이티에스(검사장비용 챔버 및 환기청정기 개발, 판매)가 평택공장으로 이전해 유니테스트와 같은 건물에서 운용되기 때문에 메모리 사업과 시스템 반도체 사업 전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을 받고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사업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태양전지 제조는 생산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약 500평의 면적을 활용해 클린룸 등의 설비공사를 완료했다. 제품 내구성 향상 및 시제품 생산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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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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