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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 개소…‘안전분야 특화’

최종수정 2021.12.08 19:46 기사입력 2021.12.08 07:47

[서울시 자치구 뉴스] 송파안전체험관에 첨단기술과 안전교육 접목한 특화 공간 조성... 박성수 구청장 “AI,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안전교육 선도 인재 양성 앞장”...도봉구, 전국 자치구 최초 UN대학 주관 RCE 우수사례도시 수상...성북구, 국회자살예방포럼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 대표상 수상...강북구, 2021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양천구-프랑스 파리17구 간 온라인 화상회의 개최...관악구, 제3·4·5호 여성안심 원룸 잇따라 인증 ...노원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4년 연속 1등급 달성...강남구 ‘2021 대청골 빛 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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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35길 53)에 스마트시티를 이끌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을 6일 개소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미래교육과 안전 분야를 결합해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이 더해진 미래 안전교육 콘텐츠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교육센터는 구의 자체 교육지원시스템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핵심시설로, 주민들이 첨단기술의 기본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지역사회 미래교육 기반시설이다. 송파구는 지역 곳곳에서 미래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 전역에 걸쳐 거점별 미래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11관은 국내 최초 종합안전체험관인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자리 잡았다. ‘안전’에 특화한 교육 플랫폼으로, 안전교육과 함께 코딩,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 4층의 89.67㎡ 규모 공간을 리모델링해 미래교육존, ICT존, VR존 등을 갖췄다. 초·중·고등학생들이 안전교육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퓨처카 코딩스쿨 ▲안전! 3D펜으로 놀면서 배우자 ▲할로코드 코딩을 활용한 안전한 스마트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 퓨처카 코딩스쿨’에서는 송파구 지형을 본뜬 모형에서 직접 자율주행의 원리를 습득, 체험할 수 있어 스마트 모빌리티와 미래교통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의 세부 교육과정 확인과 수강신청은 송파쌤 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송파쌤’을 통해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지역 인재를 양성, 이런 인재들이 지역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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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이동진 구청장)는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제12회 세계 RCE 총회에서 열린 '2021. RCE 시상식(RCE Award 2021)'에서 ‘RCE 우수사례도시(Acknowledged Flagship Projects)’를 수상했다.(RCE: 지속가능발전 교육,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세계 RCE 총회’는 2년에 한 번씩 전 세계의 RCE 도시들이 모여 ESD 사례공유 및 네트워크를 수행하는 장이다. 올해 총회는 영국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에덴버러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웨비나(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세계 RCE 총회는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개최지가 영국 스코틀랜드의 양대 연구중심지인 글래스고 지역인만큼 두 지역을 연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례공유가 이루어졌다.


2020년 1월에 UN대학으로부터 RCE 인증을 받은 도봉구는 그간 SDG4(양질의 교육)를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발전시켜 왔다. 그 사례로서 2020년에는 민관학 협업으로 초등학생용 '우리 마을에서 지구별까지 이어지는 17개 약속' 2종(하나: 3~4학년, 둘: 5~6학년)을 자체 제작, 올해는 지역 내 초등학교 ESD 수업지원(10개교/청소년 유관기관 1개소, 3071명 참여), ESD 전문강사 양성, 도봉 ESD 실천연구회 운영, ESD 운영평가 및 타 기관 협업을 수행하는 등 ‘도봉 ESD 운영 체계(Building a Pedagogical Framework for ESD)’를 마련했다.


UN대학 측은 도봉구가 지자체-중심형 RCE 도시임에도 불구, ESD 운영체계를 자체적으로 설계 및 운영함으로써 서울·수도권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허브 역할을 수행, 타 지역으로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다. 특히 ESD 전문강사 양성과정 및 ESD 운영 평가의 공고성, 그리고 타 기관과의 협업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20년 1월에 UN대학으로부터 RCE 인증을 받은 이후로 우리 구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운영코자 민과 관이 함께 협력, 이런 노력들이 RCE 우수사례 도시 수상으로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애주기별 지속가능발전교육 체계를 공고히 구축, RCE 도봉이 선도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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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7일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 대표상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살예방센터를 설립, 운영해왔다. 전액 구비로 운영되는 센터는 선도적으로 지역 내 자살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노력해 왔다. 설립 후 10여년이 흐른 지금 ‘국회자살예방포럼’의 '기초 지자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조사를 통해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인구 30만 이상 지자체에 수여하는 제3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상을 서울시 최초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2021 지자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실태조사 평가는 2018년 보건복지부의 ‘자살 예방 국가행동계획 주요 내용’에서 발표한 자살예방 및 생명 존중의 목표를 중심으로, 자살예방조직 및 직원수와 전문성, 지자체 연간 자살예방투입 예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조례 제정여부, 전 3년도 자살률 평균 및 감소비율, 고위험군과 유가족 생명존중 교육 실적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검수작업을 통해 지자체별 평가점수를 합산, 최종 확정된 지자체별 순위에 따라 선정됐다.


성북구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지역 내 자살예방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민참여형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각 동별 지역주민을 마음돌보미로 양성해 독거노인 등 고위험 가구의 돌봄대상자와 연계해 관리한다. 지난해부터는 고시원(원룸)에 거주하는 독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살예방환경 조성 및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메시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살예방 상담 뿐 아니라 문화체험, 밥상모임 등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역 자원 연계도 지원해 자살 예방 인프라를 구축한다. 고시원 내 비치된 우편함을 통해 SOS를 보낸 대상자에게는 상황에 따라 의료비 지원 등 위기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2022년부터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등)을 고려,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도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제3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상을 수상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주민 등 우리지역 자원을 활용해 한 생명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생명안전도시 성북마을’을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2022년 장위석관지소에 개설하는 심리지원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정신건강 환경변화 꼽히는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중재와 심리지원을 강화, 성북구 자살률 감소를 향한 새로운 대안의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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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1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다. 지역내 58개 공동주택의 쓰레기 배출량을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해 감소율이 큰 공동주택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 평가결과 총 10개 공동주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H-VILLE(삼양동)은 가장 높은 감량율을 기록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SK 북한산시티(삼각산동), 벽산라이브파크(삼양동), 번동한양(번3동) 등 3곳은 우수상을, 해모로(번3동), 삼각산아이원(삼각산동), 두원플라자(송천동), 미아경남아너스빌(송중동), 수유벽산2차(수유2동), 번동솔그린(번3동) 등 6곳은 장려상을 받았다.


구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 1개소에는 100만원, 우수 3개소에는 각 70만원, 장려 6개소에는 각 40만원 상당의 납부필증(스티커)을 수여했다. 앞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 등을 추진해 효과적인 감량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경진대회에 참가한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쓰레기 감량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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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 2021년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24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두 번의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했다.


구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24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봉사왕 3명(4000시간 이상 봉사) ▲금장 10명(2000시간 이상 봉사) ▲은장 29명(1000시간 이상 봉사) ▲동장 52명(500시간 이상 봉사) 등 총 94명에게 자원봉사 인증서, 메달 그리고 배지를 수여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왕’에는 박혜경(여, 64)씨, 전윤주(여, 57)씨, 최여용(여, 58)씨가 선정됐다.


박혜경씨는 봉사단체 ‘얘들아놀자봉사단’ 단원으로 지역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이들에게 전래놀이를 지도하고 있으며, 전윤주씨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여용씨는 강동여성예비군 대장으로 활동하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안내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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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심사한 작품을 대상으로 ‘2022년 아동친화 달력’을 제작해 배부에 나섰다.


구는 지난 7월 아동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아동친화 달력 만들기 공모전’을 실시했다. ‘내가 꿈꾸는 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를 주제로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총 62명의 아동이 공모전에 참여, 이 중 12개 작품을 선정해 ‘2022년 아동친화 달력’이 제작됐다.


작품 선정에는 제3대 동대문구 아동의회 의원 4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작품 공모부터 선정까지 지역 아동이 직접 참여해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2022년 아동친화 달력’은 총 2700부 제작, 제작된 달력은 공모전 응모 아동 및 심사 참여 아동의회 의원, 지역내 학교, 아동 관련 시설, 구청 전 직원에게 배부된다. 또 달력 제작 사업은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특화 사업으로 지속 추진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나 프로그램이 적어 아쉬움이 컸는데 달력 만들기 공모전을 통해 우리 구 아동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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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프랑스 파리17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6일 구청사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었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와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간담회 이후에는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1987년 조성된 파리공원의 리노베이션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등 다양한 교류로 양천구-프랑스 간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화상회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병완 양천구의회 의장과 조프루 불라르 파리17구청장, 카트린 뒤마 프랑스 상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공원·녹지, 도시농업, 문화예술, 스마트시티 등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양 국가와 지방정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파리17구는 프랑스 파리시 20개 구 중 하나로 파리의 서쪽에 위치한 도시다. 인구 16만8000명의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어 ‘파리의 미니어쳐’라는 별명을 가졌다. 52개 초·중등교육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외에도 유명 음악학교(Cortot)와 요리·호텔교육기관(Ecole M?d?ric)이 파리17구에 소재해 있으며, 파리17구 내 끌리시-바띠뇰 친환경지구는 구 철도시설 부지에 조성된 지속가능 도심개발의 대표사례로 꼽히고 있다.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양천구와 예술과 요리 등 다양한 교육기관이 있는 파리17구는 양 도시 간 공통 관심사가 많아 앞으로 상호이해와 협력을 통해 결속력 있는 파트너십이 구축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화상회의는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이어졌다. 양천구와 파리17구는 문화, 예술,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교류를 약속하고, 문화·스포츠와 우수 시책 벤치마킹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미래교육센터, 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 구축 등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과 전 세대에 걸친 평생교육으로 교육특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양천구와 파리17구 두 도시는 교육 외에도 닮은꼴이 많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앞으로 파리17구와의 자매결연 체결도 준비하는 등 교류 협력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룡동 안심원룸 인증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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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성안심 원룸 인증 사업’ 제3·4·5호가 잇따라 인증을 받아 눈길을 끈다.


여성안심 원룸 인증은 여성이 믿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주거침입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시설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범죄예방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인증 대상은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내 원룸, 원룸의 건물주나 거주하는 주민이 인증을 요청하면 관악구와 관악경찰서가 합동으로 현장 진단을 실시한다.


진단 항목은 ▲관리운영체계 ▲조경·조명 ▲현관문 방범장치 ▲비상벨 설치여부 등 총 52개 항목이며, 진단 결과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안심원룸으로 인증하고 인증패가 수여된다.


구는 관악경찰서와 함께 올해 안심원룸을 희망한 12개소의 현장 진단을 실시, 진단 결과에 충족한 청룡동 2개소, 신원동 1개소에 안심원룸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심 원룸 인증 후에도 건물주는 여성 입주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와 개선에 힘써야 하며, 관악경찰서는 인근 지역 순찰 강화 및 비상 연락체계 유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원룸 범죄예방 진단 및 시설 개선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추가 여성안심 원룸 인증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1인 가구의 범죄 취약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민·관·경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 1인 가구가 느끼는 생활 속 불안을 덜고 함께 누리는 안전기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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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범죄에 취약한 일반주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안전지수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경찰서 범죄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에서 발생한 주요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는 전년 대비 24.7%가 감소했다. 범죄제로화사업이 시작된 2014년과 비교해 보면 무려 47.9%의 감소율을 보여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이 효과를 보였음을 입증했다. 특히 범죄제로화사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절도 범죄는 2014년 2404건에서 2021년 1110건으로 53.8%의 현저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에서 2017년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일반주택지역의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구가 추진하고 있는 ‘범죄제로화 사업’의 성과다.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주택에 지역별 맞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방범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고화질 CCTV 713대를 포함,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보안등 785개, 반사경 192개를 설치하고 보완해 왔다. 가스관을 통한 가택 침입 방지에 효과가 있는 가시형 방범덮개 6988개, 안심거울 1356개, 안전울타리 27개, 담장 도색 329면 등 다양한 방범 인프라를 지역 여건에 맞게 설계해 도입했다.


각 지역에 촘촘하게 설치된 CCTV와 비상벨 등의 방범장치들은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되며 즉각적인 범죄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월계1동을 포함한 일반주택지역 8개동을 23개 구역으로 나누어 LED보안등과 태양광센서등 92대를 중점 설치했다. 또한 범죄발생 가능성이 큰 다세대ㆍ다가구ㆍ빌라ㆍ연립 등 3층 이상 주거밀집 취약지점에는 침입감지장치 84개소를 설치하고, 현 위치 안내판 324개를 교체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이런 노력으로 구는 2019년 서울시 주관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시비 3억 원을 확보, 상계5동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5개 지역에 생활안심디자인시설을 설치했다. 이 시설들은 맘편한 놀이터, 사이마을 아지트, 사이마을 갤러리, 마을본부 등으로 조성되어 다수의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꾸미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구의 ‘일반주택지역 범죄 제로화’ 사업이 탁월한 성과를 낸 비결은 지역 중심의 맞춤형 전략에 있다. 구는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통계 분석과 민·관·경 합동 현장 조사, 주택 및 골목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방범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마을안전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17개 동의 자율방범대는 1주 평균 2.5회 이상의 순찰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야간 순찰에 나서는 등 주민 중심의 안전 확보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는 2022년에도 일반주택지역 9개동 19개 구역에 범죄제로화 사업을 이어나가며 구 전체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으로 범죄에 대한 우려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먼저”라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구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사당동에 설치된 안전마을 주민 커뮤니티센터 '두리지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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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경찰청이 공동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범죄예방대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공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그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는 대회로 구는 올해 ‘범죄예방에 공헌한 공공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동작구는 민선 6기 시작부터 구정 역점사업으로 ‘범죄청정 안전도시’를 목표로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디자인 전담팀을 신설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를 제정하여 셉테드 기법의 선제적 도입을 위한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또, 모든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시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었던 셉테드 교육을 실시하고, 전 부서별 1명씩 범죄예방책임담당관 지정 및 수시 토론회를 개최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했다.


이런 튼튼한 기초를 바탕으로 구는 범죄예방디자인 기본계획인 ‘동작구형 셉테드 마스터플랜 및 표준매뉴얼’을 완성, 2015년부터 4년간 관내 전역에 18개소 안전마을과 30개소의 안심골목길을 조성해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안전 도시로 진화했다.


또, 전국 최초로 CCTV와 비상벨 기능을 통합한 방범시스템인 ‘통합방범모듈’을 개발해 130대를 운영하면서, 방범용 CCTV 1520개를 확충, CCTV 설치가 어려운 420개 장소에는 경찰서로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더불어,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하는 마을안전 봉사단 ▲틈새 공간 유형 분석을 통한 취약 공간 발굴 ▲특화형 CPTED 시설물 설계지침 수립 등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런 오랜 노력을 인정받아 동작구는 제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범죄예방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창우 구청장은 “범죄예방사업은 소 잃기 전에 미리 외양간을 튼튼히 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동네 구석구석 망가진 외양간이 없는 살펴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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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에코파크, 행복의 빛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2021 대청골 빛 예술제’를 11일부터 25일까지 일원동 에코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조명과 빛으로 공원을 꾸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술제는 오후 5시 점등식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 난타, 재즈밴드, 통기타, 7080포크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특색 있는 주제로 장식한 거리도 즐길 수 있다. 태극 바람개비 500개가 설치된 ‘나라사랑 거리’, 하트조형물과 LED은하수를 연결한 ‘사랑의 빛 거리’,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 ‘은하수 거리’, 주민이 참여한 작품들이 전시된 ‘행복의 거리’가 조성됐다.


김선주 일원1동장은 “강남구는 연말을 맞아 곳곳에 ‘빛의 거리’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일원에코파크를 화려하고 멋진 조명으로 장식했으니 연말에 방문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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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2회계연도 예산으로 올해 본예산 7883억 원 대비 10,62% 늘어난 8720억 원(일반회계 8517억 원, 특별회계 203억 원)을 편성했다. 일반·특별회계와 별도로 편성한 기금 규모는 722억 원이다.


세입예산은 대규모 아파트의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고덕비즈밸리 일대의 공시지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지방세는 올해보다 125억 원 증가한 1519억 원으로 추계, 세외수입 745억 원, 지방교부세 193억 원, 조정교부금 1603억 원, 보조금 4142억 원, 보전수입 등 517억 원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의회 제287회 정례회 구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은 민선 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수요 반영, 흔들리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2년에 걸친 코로나19 난관을 끝내고 평범한 일상을 온전히 되찾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올해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총 928억 원 규모의 두 차례의 추경을 편성한 바 있다.


내년도 역시 그런 기조를 이어가면서 8720억 원의 세출예산에 ▲교육·보육·문화시설 확충 및 지역균형 발전 등 민선7기 주요사업의 성공적 완수 ▲민생 복지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구민의 삶을 보호하는데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첫째, 인구증가와 대비, 교육·보건·문화 인프라 보강으로 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감과 동시에 정책 효과가 지역별로 고루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집중 투자했다.


주요 편성사업은 ▲강일·상일 지역, 제2구민체육센터건립 39억 원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조성 10억 원 ▲1~6호점 권역별 북카페도서관 지원 13억 원 ▲천호로데오거리 ‘e스포츠경기장’ 구축 17억 원 ▲구도심의 심장 ‘구천면로’의 문화·공동체 공간 및 어린이식당 운영 6억 원 ▲강동구 전 지역 학교 곳곳의 교육환경 개선 및 행복학교 조성 117억 원 ▲미래세대 교육혁명을 위한 강동교육포털 및 스마트 캠퍼스 4억 원 등 이다.


둘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사람중심의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 되도록 복지정책에 전체 예산의 55.58%를 과감히 투자했다.


주요 편성사업은 ▲기초연금 1272억 원 ▲생계 및 주거급여 792억 원 ▲아동수당 295억 원 ▲영유아 보육료 366억 원 ▲장애인활동지원 319억 원 ▲긴급복지 20억 원 ▲출산가정에 일시금으로 200만원을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 51억 원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20만원을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6억원 ▲ 임산부 등 병·의원 방문이동서비스를 지원하는 ‘강동아이맘 택시’ 2억 원 등이다.


셋째,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주민참여 분야 등에 대해 구 예산 40억 원을 증액 편성함으로써 주민주도 사업을 강화했다.


주요 편성사업은 ▲주민자치회 운영지원 18억 원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운영(천호활력소) 5억 원 ▲지역사회 협치기반조성 2억 원 ▲청년활동 플랫폼 운영(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 9억 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보강 등 보건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102억 원 증액, 주민들이 안심하고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에도 중점을 두었다.


주요 편성사업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지원금 49억 원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 75억 원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원 9억 원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동사랑상품권 및 강동구 ‘빗살머니’ 230억 규모 발행지원비 7억 원 ▲지역특화거리 조성과 지역상권 활력을 위한 공공디자인사업 11억 원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및 시설 현대화 등 10억 원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22년 예산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들어서는 대전환의 길목에서 구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강동구의 방향과 목표를 담았다”며 “지역과 계층 간 격차를 줄여 균형잡힌 성장과 분배로 사회가 선순환 되는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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