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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였던 최정윤, 생활고 고백 "알바도 나이 제한"

최종수정 2021.12.03 13:36 기사입력 2021.12.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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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이혼은 '진행 중'...가장 중요한 건 딸, 내 선택으로 아빠 뺏고 싶지 않아"

배우 최정윤이 이혼 진행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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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정윤이 공백기 중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최정윤은 가수 이글파이브 출신이자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


최정윤은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이혼 여부는) 기사에 나온 상황 그대로다. 보통은 '이혼' 이라고 기사가 나는데 저는 진행 중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건 딸과 나, 아빠의 문제다. 가장 중요한 건 딸이다. 내 선택으로 아빠를 뺏고 싶지 않다"며 "법이 허용한다면 딸이 언젠가 '괜찮아'할 때까지 기다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정윤은 "딸을 책임져야 하니까 고민 끝에 아르바이트를 해보자고 생각했다"며 "구인 사이트에 이력서도 올려봤는데 나이 제한에 너무 많이 걸렸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카페 서빙 아르바이트도 알아봤지만, 육아를 병행할 수 없어 결국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최정윤은 공인중개사 강의를 듣고 있었다. 올해 45세인 최정윤은 "우연한 기회에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이라는 걸 알게 됐고, 배우 직업을 안 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공부를 시작했다"며 "배우로서 애매한 나이다. 나이 있는 역할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언제 일을 다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그러한 가운데 최정윤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서 주연 도연희 역을 맡아 외유내강 돌싱녀를 열연하며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윤태준과 결혼해 5년 만인 2016년 11월 딸을 낳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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