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인터뷰②] '신세계로부터' PD가 말한 춘삼이 김희철·태항호·반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인터뷰②] '신세계로부터' PD가 말한 춘삼이 김희철·태항호·반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신세계로부터' 조효진·고민석 PD가 반전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조효진·고민석 PD는 24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신세계로부터'는 누구나 꿈꾸는 세계, 유토피아에서 일어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과 생존 미션, 대결, 반전 등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가상 시뮬레이션 예능이다.


이승기, 은지원, 박나래, 김희철, 조보아, 카이(엑소)가 모두가 꿈꿔오던 로망이 실현되는 가상의 세계로 초대된 후 겪는 다채로운 사건을 그린다.


이날 조효진 PD는 "팬데믹으로 답답하게 지내온 분들께 웃음을 드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며 "가상 공간인 신세계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판을 잘 풀어낼 수 있는 예능 선수들로 구성해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 대부분 예능계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함께 프로그램을 한 적은 많지 않다. 이승기와 은지원은 '1박2일'에서 함께했지만 이후 고정으로 출연한 적이 없다. 카이나 조보아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었고, 야외에서 예능 경험이 적은 김희철, 박나래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멤버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조 PD는 "방송을 본 김희철한테 장문의 메시지가 와 있더라. 김춘삼 신세가 된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았다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김희철이 지금 계속 춘삼이 상태를 유지할지, 혹은 벗어날지도 재미난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인터뷰②] '신세계로부터' PD가 말한 춘삼이 김희철·태항호·반전 원본보기 아이콘

[인터뷰②] '신세계로부터' PD가 말한 춘삼이 김희철·태항호·반전 원본보기 아이콘


그러면서 "'신세계로부터'는 이제 시작이다. 2회까지는 멤버들이 적응하는 시간이었고, 예능은 시간이 가면서 더 재미있어지기 마련"이라며 "화합한 척하지만, 배신하고 여러 관계가 합쳐지고 깨진다. 김희철이 말하는 '3-1=0' 조합도 계속 바뀐다. 그런 관계가 주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3, 4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조 PD는 "3회에 운석이 떨어지고 4회에서 부동산을 가지고 섬에서 전쟁이 펼쳐진다. 판타지 요소가 현실적인 요소와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은행 장면에서 '태호'로 깜짝 등장을 예고한 배우 태항호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조효진 PD는 "'범인은 바로 너' 때 출연했는데, 당시 NPC로서 자신의 역할과 예능 제작진과 의사소통 과정에서 재미 포인트를 잘 알았다"고 섭외 배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은행장으로 등장해 부동산 중개인 역할을 겸해서 땅을 사고파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제 몫을 충분히 다 해줬다"고 말했다.


또 카이와 조보아에 관해 고민석 PD는 "예능 새내기들의 반전 활약이 있을 것"이라며 "카이는 이번에 제일 못 믿을 사람으로 이승기를 꼽았다. '형을 보며 세상을 다시 보게 됐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1~2회에서는 서로 눈치를 살피며 파악했지만 3회부터 본격적으로 배신하고 케미도 이뤄지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넷플릭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