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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미국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6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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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비상장주식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이는 토스의 첫 해외 투자다. 토스는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 전자결제(PG) 사업부 인수, 타다 인수, 카페24 지분 투자 등을 성공시켰다.


토스 관계자는 "리퍼블릭 지분 약 1%를 500만달러(약 60억원)에 인수하는 지분 투자를 최근 마무리했다"면서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와 관련해 잠재적 사업제휴 기회를 확보하려는 차원이라는 게 투자 목적"이라고 23일 밝혔다.

리퍼블릭은 유망 스타트업과 비상장 기업에 누구나 투자할 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플랫폼으로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플랫폼에 지금까지 모인 투자자가 100만명에 달하며 투자계약이 500건 이상 이뤄졌다. 플랫폼에서 진행된 총 투자 금액은 약 5억달러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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