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의과학대학교가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에서 정원 내 163명 모집에 5299명이 지원해 평균 3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내 모집 정원은 총 모집의 9.7%이다.
최고 경쟁률은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전형으로 1명 모집에 251명이 지원해 251:1을 기록했고 방사선과 일반고전형이 2명 모집에 243명이 지원해 121.5:1을 기록했다.
물리치료과 일반고전형이 4명 모집에 500명이 지원해 12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간호학과 특성화고 전형(3명 모집) 97:1, 임상병리과 일반고전형(3명 모집) 87.3:1, 경찰 경호행정과 특성화고 전형(1명 모집) 89:1을 기록해 수시 1차 모집에 이어 수시 2차 모집에서도 보건 계열이 강세를 보였다.
동의과학대학교 입학홍보처장 이화석 교수는 “국고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된 점과 교육과정·장학 등 교육환경을 잘 갖춘 점이 전년도 대비 높은 경쟁률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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