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 응원 이벤트’ 진행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개발, 캠페인 수혜자 2만3000여명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이른둥이와 그 가족을 응원하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이른둥이 기저귀.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이른둥이와 그 가족을 응원하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진행된 하기스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의 후속 활동이다. 새롭게 편집한 영상공개와 함께 이른둥이 성장기를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소비자 참여로 진행된다.
이달 24일까지 하기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하고 이른둥이 응원에 동참한 소비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지난 8월 공개된 ‘한 뼘 더 사랑해’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3만회를 기록하며 튼튼하게 성장한 이른둥이와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감동과 힘을 얻었다는 소비자 반응과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이른둥이들에게 맞는 작은 크기 기저귀가 없다는 소비자 요청에 초소형 기저귀를 개발했다. 2017년부터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과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 사이트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8월 18일까지 총 333만 패드 무상제공을 달성했으며 지난 10일 기준 수혜자는 2만 3000여명에 달한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이른둥이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통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 커지기를 희망한다”며 “이른둥이가 더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스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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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는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지원사업과 함께 미개봉 된 사이즈 교환 기저귀 제품을 유한킴벌리 사원들이 손수 재포장하여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희망뱅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재까지 800만 패드가 넘는 기저귀를 이웃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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