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지역학 학술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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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와 학술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지역학 네트워크 형성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해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와 상호간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내용으로 유기상 군수와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이 서명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지식정보, 인적자원 등의 교류 ▲공동캠페인, 교육 및 조사 프로그램 등의 개발 및 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학의 필요성을 선도적으로 인지해 ‘고창학’ 전담 학예연구사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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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창학 학술대회, 우수논문 공모, 군민 아카데미, 연구조사 소모임 지원, 총서 발간, 고창신재효문학상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지역 지역학 연구의 모범적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학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전북연구원(전북학연구센터)과 학술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고창학’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동반자이자 지역학 연구기관과 자치단체간 협력의 모범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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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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