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마트 는 서울시 성수동 본사의 토지 및 건물을 1조2200억원에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미래에셋자산운용·크래프톤 컨소시엄이다.
처분 금액은 자산 총액의 5.46%에 해당한다. 처분 일자는 오는 18일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어컨은 필수인데, 우리 5만원에 쓸까"…가벼운 주머니, 혼수의 대안[주머니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1714465954960_1721195220.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마트 는 서울시 성수동 본사의 토지 및 건물을 1조2200억원에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미래에셋자산운용·크래프톤 컨소시엄이다.
처분 금액은 자산 총액의 5.46%에 해당한다. 처분 일자는 오는 18일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