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엠플러스 는 미국 지역에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과 계약내역은 고객사의 요청에 의한 경영상 비밀 유지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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