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5일 심텍 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2021년과 2022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16%, 22% 상향한 것에 기인한다.
패키지기판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며 올해 3분기에 전사 영업이익률 14%를 시현했다. 모듈PCB와 자회사의 수익성이 전사 영업이익률보다 낮기 때문에 패키지기판의 영업이익률이 15%에 달한 것이다. MSAP 기판의 비중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폭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판단된다. GDDR6, LPDDR5, DDR5 전환 효과와 MSAP 기판의 증설 효과로 인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22년에도 패키지기판 업황은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심텍 도 2022년 안에 다시 한번 증설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 심텍 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저평가 받았던 이유는 전사 영업이익률이 저조했기 때문인데, 이제는 밸류에이션 할인요소도 제거했기에 패키지기판 업황을 즐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심텍 의 4분기 매출액은 3813억원(YoY +37%, QoQ +4%), 영업이익은 586억원(YoY +298%, QoQ +16%)으로 전망한다. 모듈PCB 부문에서 PC향은 수요 감소가 우려되지만, 패키지기판 부문에서 MCP 및 비메모리용 패키지기판의 매출액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추정된다. 심텍 의 FC-CSP는 주로 컨트롤러 IC용으로 공급이 되는데, 관련 수요가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 고부가 제품인 MSAP 기판의 증설분 5000㎡이 반영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수익성도 다시 한번 레벨업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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