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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새내기 2차전지' 원진, 코스닥 데뷔 첫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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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지난 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원준 이 19일 상장 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원준은 이날 오후 1시32분께부터 전일대비 30.00%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테슬라의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기차 시장 확대로 국내 2차전지 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천정부지로 띄운 것으로 보인다.

원준은 2차전지 소재(양극재, 음극재) 생산을 위한 열처리 장비를 제공하는 소성로 사업과 2차 전지 소재(양극재, 음극재)의 공정을 설계, 시공, 시운전 하는 공정설비 엔지니어링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이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장중 12만400원까지 올랐지만,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다 지난 13일부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급등세를 보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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