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크래프톤이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사옥을 매입한다.
크래프톤은 18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성수동 이마트 본사, 성수점 토지, 건물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 계약 체결은 다음달이며 소유권 이전과 잔금 지급은 내년 1월 예정이다.
크래프톤 측은 "온·오프라인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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