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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세일즈포스와 손잡고 고객관리 역량 강화…데이터 혁신"

최종수정 2021.10.14 08:29 기사입력 2021.10.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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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메쉬코리아가 글로벌 최대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 세일즈포스와 함께 고객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세일즈포스의 디지털 CRM 역량까지 더함으로써 세일즈 네트워크를 견고히하고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CRM이란 고객 관리·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과 매출을 이끌어내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말한다.

이러한 고객·영업 데이터 관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하고 각 주요 고객들의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니즈를 보다 빠르게 포착, 선제적인 영업 활동으로 연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전날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한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1'에서 탁정욱 메쉬코리아 전략총괄(CSO)은 세일즈포스의 솔루션 도입으로 인한 부릉의 CRM 전략과 현재 추진중인 유통물류 부문에서의 디지털 혁신 방법론에 대해 공유했다.


탁정욱 CSO는 "350여개에 달하는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메쉬코리아는 현재도 세일즈 기회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보다 체계적, 효율적인 CRM을 위해 세일즈포스를 전격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CRM 도입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고객사에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로 보답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단순 영업관리 뿐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 파트너 관리에도 CRM의 활용을 확장해 진정한 데이터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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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는 유통과 물류 산업에서 파편화된 정보의 비대칭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종 소비자의 데이터는 유통사에서 개별 소유하고 있어 물류 최적화가 불가능하며, 통합된 유통 데이터 부재로 판매자는 소비자 분석을 통한 지속 성장의 기회를 상실한다는 것이다.


메쉬코리아는 고객사에게 제공 중인 서비스로부터 수집되는 리얼 데이터를 통합하고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유통물류의 생태계의 선순환 고리를 구축 중에 있다.


탁정욱 CSO는 "세일즈포스와 함께 하는 CRM 강화를 통해 유통물류 산업 내에서 금융과 부동산, 로보틱스, 블록체인 등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이를 모든 고객사와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기존 B2B 기업들이 세일즈포스의 CRM을 도입하는 사례는 많았지만 메쉬코리아는 유통물류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CRM을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혁신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이라며 "전략적인 CRM을 넘어 물류를 비즈니스 전방위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전략 파트너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최근 디지털 협업 툴 기업 슬랙(slack)을 인수하며 글로벌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메쉬코리아는 슬랙 역시 전사 내부 협업 툴로 일찍부터 적용하는 등 대외 비즈니스를 넘어 전사 업무에 있어서도 디지털화(DX)를 구축 중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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