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올해 영업익 95억 전망…전년比 73%↑"
M&A로 외형성장 및 안정적 수익 실현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비즈니스온 비즈니스온 close 증권정보 138580 KOSDAQ 현재가 15,8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850 2024.11.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비즈니스온, 스카이레이크 공개매수에 7%↑ [e공시 눈에 띄네] 네이버, 3Q 영업익 3302억…전년比 5.6% ↓(오전 종합)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1일 이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0% 넘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을 성장시키고 안정적인 수익을 구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7일 유진투자증권은 비즈니스온이 올해 연결 기준 매출 328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ㄱ각가 78.0%, 73.1%씩 증가한 호실적을 예상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인수합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앞서 비즈니스온은 지난 2월 102억원에 넛지파트너스를 인수하면서 기존 매출, 매입 데이터의 경비 처리 및 전자결재서비스를 통합하고 세무업무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고객사 400여곳을 중심으로 점차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동구축비 이외에 플랫폼 유지보수 및 이용 수수료 등을 수취하고 있어 채택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자계약 서비스 '스마트빌'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보다 33.6% 증가한 152억원으로 예상되며 향후 연간 15~20%씩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인수한 플잇파트너스(2020년 11월), 글로싸인(2020년 7월)도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270억원에 플랜잇파트너스를 인수하면서 마킷인텔리전스(MI)중심에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사업 영업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MI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면 BI는 고도화된 분석과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빅데이터 사업 매출은 지난해 54억원에서 올해 144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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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글로싸인 인수를 통해서는 전자계약 서비스 설치 용이성 및 낮은 비용 등을 기반으로 기업 대상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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