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보급률 14개월 연속 1위…ARPU 통신 3사중 1위 지속

[클릭 e종목] 무선 성장 덕본 KT…3Q 영업익 3400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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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임금 인상분 소급액으로 비용이 추가됐지만 무선 사업부의 성장세로 전년 대비 이익 개선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대신증권은 KT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134억원, 영업이익 34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17.6%씩 증가한 규모다. 3분기에는 올해 임금 인상분 1~3분기 소급액이 약 900억원 가량 반영되면서 전분기 4758억원 대비 이익이 줄어들겠지만 지난해 대비 이익 개선 기조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 서비스, 인터넷, IPTV 등 B2C사업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대부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선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년 동기 대비 6%가량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것이다. 인터넷, IPTV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 3%를 크게 앞지르는 수준이다.


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는 3만28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전분기 대비 2% 증가할 전망이다. 2019년 1분기부터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각각 3만900원, 3만1700원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도 모두 3% 수준으로 예상돼 KT의 4%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ARPU성과가 좋은 이유는 5G의 리더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난 8월 기준 전국 5G가입자 1780명 중 KT가 543만명(37.9%)으로 지난해 7월부터 14개월 연속 보급률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2B 부문도 기업회선 수요 증가와 데이터센터(IDC) 이용량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8%가량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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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배경에 대신증권은 KT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만1550원이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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