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육군이 보유중인 M48 계열 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K2전차의 추가양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6일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육군이 보유 중인 M계열 전차는 1982년 성능 개량을 한 이후 기준수명이 13년 이상 지나 교체가 필요하다"며 "육군이 지난 2019년 4차 양산을 제기했지만 합참에서 결정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육군이 운용중인 M계열 전차는 M48A3K전차(200여대), M48A5K전차(400여대)다. 하지만 M48 계열 전차는 도하능력이 없고, 기동 중에 사격이 되지 않으며, 능동 방호장치나 반응장갑 등이 없다. 7개 사단에서 운용중인 M계열전차는 노후화가 심해 기동력이 시속 50km에서 20~30km로 떨어진다. 수리부속 4773개 중 906개 품목이 생산 중단됐다.
민 의원은 "K2전차가 1차 양산(100대), 2차 양산(106대), 3차 양산(54대)까지 추진됐지만 추가 양산이 필요하다"며 "4차 양산을 통해 K2전차를 360여 대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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