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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년 생활임금 2.15% 오른 1만766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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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금천구 2022년 생활임금 시급 1만766원, 월급 225만94원 결정... 관악구, 청년 소상공인 긴급 판로 제공 및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 위한 사회 공헌 사업 추진...성동구, 건축공사 현장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영등포구, 영유아와 부모·여성 위한 탁트인 맘스가든 개관...제3회 도봉구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금천구, 내년 생활임금 2.15% 오른 1만766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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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2년 생활임금액을 서울시 생활임금과 동일한 금액인 시간당 1만766원으로 확정했다.


2022년 금천구 생활임금은 내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보다 1606원(17.5%) 많으며,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540원보다 226원(2.15%) 인상된 금액이다.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보다 33만5654원 많은 225만 94원이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일자리주식회사), 국·시비 보조사업 채용 근로자들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월 4만7234원 오른 금액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제란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금천구는 2015년 10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내년도 생활임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결정했다”면서 “이번 생활임금이 금천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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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소상공인의 장기적인 매출 감소 보전과 결식 우려가 있는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청년 소상공인 행복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돼 청년 소상공인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는 복지 시설의 운영에도 잇단 어려움이 생겨 사회 안전망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구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1억 원을 확보해 오는 10월부터 '관악 청년 소상공인 행복나눔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5개 종합복지관(▲강감찬관악 ▲봉천 ▲중앙 ▲신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청년 소상공인들로부터 도시락을 제조·납품받아 식사 지원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 가구에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 상반기에는 30개 업체를 모집해 322명에게 지원, 하반기에는 28개 업체를 모집해 382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30개 청년 소상공인 업체를 모집해 300여 가구에 도시락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보람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청년 소상공인은 종합사회복지관별로 10월 초까지 모집할 예정, 1인 도시락 형태로 제조·납품이 가능한 업종(간식, 대용식 포함)을 운영하고, 대표자가 청년(만 19~39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계약단가는 1식 당 8000원 이내이며, 배달비용은 3000원을 별도로 지원하나 배달방식에 대해서는 해당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소상공인은 사업장 관할 종합사회복지관 또는 관악구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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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5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구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건축공사장 인력 중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포함돼 있고 현장근로자들이 평일 근무시간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 직접 공사현장에 찾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영 대상은 성수동1가 685-63외 2필지 등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공사장 4개소로, 137명의 외국인을 포함한 현장 근로자 55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신속한 검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2팀을 구성했다. 총 14명의 인력을 현장별 검사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오후 2시부터 집중 검사시간을 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활동성이 높은 근로환경에 따라 휴식시간에도 마스크 쓰기 등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검사 전·후에 대상자의 음주 등 건강상태도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10월1일부터 17일까지 성동구 소재 건설공사장의 모든 종사자(종사자는 사무직 및 일용직근로자, 현장 내 하청업체 직원 포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하며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발벗고 나섰다.


자율적인 방역수칙과 선제검사가 중요시되는 만큼 앞으로도 감염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설공사장의 외국인 노동자 선제검사 후에는 백신접종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로의 코로나19 확산을 적극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현장 이동이 많은 건설근로자의 적극적인 선제검사를 위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선제검사에 적극 참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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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유아와 부모·여성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탁트인 맘스가든(Mom’s Garden)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탁트인 맘스가든은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을, 육아에 지친 부모와 여성에게는 일상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주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돌봄부터 교육, 그리고 문화활동까지 한 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길4동 인의빌딩 2층에 자리 잡은 탁트인 맘스가든은 영등포본동, 도림동, 신길1·3·4동 인근 5개 동이 모여 있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해 구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뿐 아니라 지역 내 외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대림동과도 인접, 다문화 가정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탁트인 맘스가든은 지식과 놀이, 휴식과 문화, 예술 등이 복합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세계장난감도서관 ▲여성문화공간 ▲어린이도서관 ▲키즈라운지 ▲프로그램실 ▲수유실·파우더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세계장난감도서관에는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특색 있는 장난감들이 가득하다. 나라별로 구비된 장난감과 교구를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구비된 장난감들은 대여도 가능하다.


또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동화 구연과 독후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 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영유아 언어 발달을 돕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허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육아에 지친 부모는 식물 정원으로 꾸며진 ‘도란도란뜰’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거나 이웃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도예, 목공 등 문화교실, 부모 강좌, 부모-자녀 놀이 교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탁트인 맘스가든의 이용대상은 지역 내 만 5세 이하 영유아 및 부모, 여성이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30~오후 5시30분(토요일 오전 9시30~오후 4시)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쳐가는 요즘, 즐길거리, 배울거리 가득한 ‘탁트인 맘스가든’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부모 역시 행복한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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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1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2021년 제3회 도봉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자 온라인 사전접수 기간은 10월11일부터 10월26일까지,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구청 민원여권과 1층)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구인 업체(기업) 모집기간은 10월15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도봉구 일자리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제작, 손쉽게 구인 업체를 등록, 구직자들이 한눈에 참가 우수기업들의 구인 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강 및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온라인에서는 'NCS기반 맞춤형 취업전략' 특강, 오프라인에서는 '행복을 잡(JOB)을 잡을 수 있는 행동유형(DISC) 알아보기' 특강이 진행, 구청 1층 구민청에서는 서류합격자에 대해 현장면접 및 VR체험,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구인정보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분들을 위해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부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가 힘든 기간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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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년과 지역내 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소행성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성북구는 고려대 등 지역내에 8개 대학이 위치해 있는만큼 풍부한 청년 인적자원을 대상으로 성북구의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


이번 소행성 프로젝트 공모전은 기획주제와 자유주제로 분야를 나누어 공모한다.


기획주제는 ▲안전하고 행복한 1인 가구 생활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성북구에서 추진하면 좋을 청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2가지, 자유주제로 ▲교육·복지·문화·안전·교통·환경 등 주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분야에서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


응모기한은 10월24일까지이며, 응모서류는 간단한 정책제안서 형태로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응모방법은 정책제안서를 작성, E-mail(pys876@sb.go.kr)로 제출하거나 직접 구청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응모가 마감이 되면 광화문1번가 국민투표와 내부심사를 거쳐 우수한 공모작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성북구 구정이 더욱 새롭고 구민 친화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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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육아와 보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대문키드센터’를 구축, 이달 중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는 랜선 부모 아카데미, 해피 대디(daddy) 공모전, 슬기로운 집콕 육아, 육아 전문가 토크쇼 등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담는다.


또 보육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안전, 장애인식개선, 개인정보보호, 어린이집 재무회계, 문제행동 영유아교육 등에 대한 내용들도 제공한다.


‘서대문키드센터’는 구민이나 관내 생활권을 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육아·보육 사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구분해 각각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모래내로 15길 31)와 서대문키드센터를 통해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구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자체 제작 육아 콘텐츠 44개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실제 2019년 97만여 명이었던 센터 홈페이지 접속자 수(연인원)가 지난해에는 5배 이상 늘어난 521만여 명을 기록해 서울 25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또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455만 명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호응이 이어지자 구는 주민들이 보다 풍부한 양질의 육아·보육 콘텐츠를 접속 지연 등 불편함 없이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들어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을 준비해 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서대문키드센터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보육 기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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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내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한시적 무상수거를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이 계속되면서 영업시간 단축 및 매출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형 일반 및 휴게 음식점 5000여 개소, 다량배출사업장은 제외한다. 이번 조치는 한시적 조치로 기한은 10월1~12월31일 3개월이다.


배출 방법은 음식물쓰레기를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일~금요일, 오후 6~ 10시 기존 사용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된다. 기존에 구매한 배출 납부필증은 환불이 불가, 배출규정 미준수 등 무분별하게 배출 시 미수거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구는 관련 내용을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 문자 발송 및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로 인한 수수료 감면액은 총 2억8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노원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 수수료 감면 규정을 신설했다. 근거규정 마련으로 구는 향후 재난상황 시 음식물폐기물과 관련하여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노원구집합금지등 업종 페업 소상공인지원금 ▲서울경제활력자금 ▲소상공인 특별신용보금대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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