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감독, 한국인 최초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서대 석좌교수인 임권택 감독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2003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2019년 영화 어느가족,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받았고, 2018년엔 영화 남한산성의 음악을 작곡한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이 수상했다.
동서대 임권택영화박물관은 임권택 감독의 수상을 기념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9시까지 특별 연장 개관을 한다.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무료 관람이다. 10인 이상 단체관람은 사전예약하면 된다.
임권택 박물관은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인접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
박물관은 한국영화사의 산 증인이며 세계적인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세계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임권택 감독이 기증한 소장자료들로 구성된 상설전시실과 임권택 감독이 부산 영화사에 남긴 활약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시실을 운영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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