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LG디스플레이 의 OLED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주가는 LCD 업황 부진과 동행 지속중이다. 중국 LCD 패널 업체들의 감산을 통한 수급 개선이 현실화될 시 주가 반등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0일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에 대해 "동사의 주가는 '예상 대비 가파른 LCD TV 패널 가격 하락'에 더욱 힘이 실리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최근 LCD TV 패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일부 LCD 패널 업체들의 감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고, 중국 전력난까지 겹치며 중국 LCD 공장들의 생산 축소 계획 또한 언급돼 이 같은 상황이 현실화될 시 LCD 수급이 일부 개선될 수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LCD TV 패널 가격의 약세를 감안해도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부담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조5000억원(+8%QoQ, +11%YoY), 영업이익 6914억원(-1%QoQ, +321%YoY)으로,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이는 LCD TV 패널의 수요가 예상 대비 부진하고,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IT 패널의 출하량이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CD TV 패널의 부진한 수요와 달리 OLED TV 패널의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3분기 약 20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더불어 POLED 패널 또한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OLED 사업부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OLED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과 IT 패널의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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