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원페이지 협업툴 콜라비가 3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한금융그룹(젠티움파트너스), 에스비파트너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콜라비팀은 이번 펀딩으로 시리즈A 라운드가 완료 됐으나, 추가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사들이 있어 추가 IR도 진행하고 있다.
콜라비는 최근 언택트 시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함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 페이지 안에서 업무 진행과정이 모두 담겨 히스토리 관리에 용이하고 쉬운 UX로 누구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 때문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축(On-premise/Private SaaS) 형태를 제공하는 원페이지 협업툴로서 대기업들의 보안 안전성 고민도 해결하고 있다.
이에 협업이 필요한 중소 규모의 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도입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도 문서기반 협업툴이 디지털전환 시대의 중요한 역할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박현준 젠티움파트너스 대표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가속화 될수록 콜라비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기업들이 단순한 메신저로 업무 생산성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고, 문서 기반인 원페이지 협업툴 이용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콜라비팀은 그 시장에서 가장 앞선 주자"라고 말했다.
조용상 콜라비팀 대표는 "노션(Notion)으로 대변되는 문서기반 협업툴의 시장 니즈가 급증한 가운데 모든 데이터가 연결돼 프로젝트관리, 일정관리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문서기반 협업툴인 콜라비의 성장을 기대해 달라"면서 "무형의 업무 과정들을 데이터화 한 기술을 발전시켜 업무 자동화시스템, 성과 정량화시스템 등 콜라비만의 새로운 협업 방식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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