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하우스 배경으로 진행되는 쇼핑엔티의 버추얼 파리 컬렉션.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하우스 배경으로 진행되는 쇼핑엔티의 버추얼 파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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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데이터 홈쇼핑 쇼핑엔티는 오는 11일 차세대 영상 기술 도입해 제작한 버추얼 파리 컬렉션을 통해 F/W 의류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버추얼 파리 컬렉션은 원스톱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보유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을 이용해 가상의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하우스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해외 로케이션 제작이 어려운 한계를 뛰어 넘어 파리 현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함께 실감나는 모델들의 런웨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쇼핑엔티는 이번 컬렉션에서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오디브의 신상품 총 12종을 선보인다. 니트 세트는 지난해와 다른 스타일로 제작해 컬러 포인트를 강조했고 후드 재킷, 기모 아트웍 티블라우스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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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엔티 관계자는 “차세대 영상 기술의 도입으로 코로나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한적인 영상 제작의 어려움을 해결한 이번 파리 컬렉션을 통해 첨단 영상 기술과 패션 산업과의 새로운 시너지를 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앞으로는 더욱 더 획기적이고 다양한 영상들이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구현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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