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제주해녀축제 온라인 행사…“비대면 판로 지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TV쇼핑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로 개최가 취소된 제주해녀축제의 비대면 판로 지원을 위한 ‘해녀의 바다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 해녀와 어민들의 상황에 공감하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MBC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신세계TV쇼핑은 온라인몰에서 제주 뿔소라, 성게알, 한치 등 총 16종의 제주산 해산물을 최대 30% 할인한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뿔소라, 성게알(우니), 은갈치, 옥돔 등이 있다.
신세계TV쇼핑이 운영하는 크라우드펀딩 ‘모내기’에서도 행사를 연다. 1차 펀딩은 오는 12일까지로 제주산 갈치·고등어·굴비 3종을 담은 명절선물세트를 준비했다. 2차 진행은 15~28일까지로 제주산 뿔소라와 성게알(우니)을 펀딩한다.
오는 10일에는 60분간 모바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할 품목은 뿔소라, 성게알, 한치, 은갈치, 고등어, 옥돔, 참굴비 선물세트 등 1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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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성황리에 개최돼야 할 지역 축제가 취소되고, 지역 특산품의 판로가 축소되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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