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7일 TBC 방송국에서 열린 TV토론회 '제20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토론회' 주도권 토론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적 수사에 왜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았냐”며 “(청와대에 윤 전 총장과 본인에 대한) 동반사퇴를 건의했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추 전 장관은 “호랑이 잡아넣으라고 호랑이 굴에 넣어넣고, 한번에 못 때려잡느냐. 하다하다 안되니까 왜 키워줬냐며 매몰차게 해서 힘들었다”면서 “개혁은 이렇게 욕을 먹더라도 국민을 위해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는 “대표 시절 발언을 보면 검찰 관한 것이 가장 많은 것으로 빅데이터 조사 결과 나왔다”면서 “그것은 수사권 일탈이었고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 청와대와의 교감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수사권 남용이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의 맥]양자, 준비 없는 미래는 없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09051978520A.jpg)
![[초동시각]배달앱 수수료 규제, 섬세한 접근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0344789673A.jpg)
![[기자수첩]AI 강국의 조건은 '영향력'](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0956136250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나혼자 산다' 800만 최고 찍었는데 72% 급감…"아파트 말곤 새 집이 없어요"[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013165363780_176620421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