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이달 유엔 동시가입 30주년 등 남북 기념일들이 의미있게 기념되도록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해 "어려운 여건이지만 다양한 계기를 통해 남북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이달 남북 유엔 동시가입 30주년(17일)과 9·19 평양공동선언 3주년(19일) 등이 예정돼 있다"며 "이런 기념일들이 의미있게 기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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