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안성 확보된 공공 전용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 개발

KT, G-Cloud 기반 지자체 재택근무 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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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0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08% 거래량 490,128 전일가 57,8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갤럭시 S26 사전판매 신기록...70%가 '울트라' [MWC26]모바일 넘어 AI·로보틱스 돋보인 축제…"K기술 통했다"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 출범…KT 첫 의장사 맡아 는 지자체와 국가·공공기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전용 클라우드(G-Cloud)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G-Cloud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은 사용자별 권한에 맞는 고유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국정원 재택근무 보안기준을 충족한 솔루션이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도 획득했다. 그동안 지자체에서 사용하던 VPN 기반의 재택근무 방식은 특정 행정 시스템에만 접속이 가능해 예상치 못한 자가격리 상황이 갑자기 발생했을 때는 대부분의 업무를 대무자가 처리해야만 했다.

KT 측은 "KT는 전용회선 구축부터 G-Cloud까지 통합 제공이 가능한 유일한 사업자"라며 "이 덕분에 G-Cloud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은 지자체가 외부 연동 사업자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안전한 방식이며,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업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진행된다. 개인 PC에는 남는 자료가 없어 행정문서 유출 우려가 낮다. 사내 메신저 사용도 가능해 내근자와 재택근무자 간 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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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KT의 G-Cloud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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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전무)은 “G-Cloud 기반 재택근무 솔루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을 위한 서비스는 끊기지 않아야 한다는 고민에서 출발해 개발됐다”며 “KT가 강력한 보안성과 효율 높은 트래픽 관리를 제공해 지자체가 직원의 안전을 보호하면서도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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