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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 포항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주사를 맡은 50대 남성이 당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50대 남성 A씨가 포항시 북구의 한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A씨는 저녁 무렵 이상 증상이 나타나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평소 신장투석을 받는 등 기저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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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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