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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 되는 국내 리츠 시장...매력도 UP

최종수정 2021.08.22 08:00 기사입력 2021.08.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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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리츠 시장이 본격적인 대형화 시기에 진입하면서 투자 매력도 역시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한국 상장리츠는 상반기 빠른 주가상승 이후 하반기 들어 주가 조정 및 횡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하지만 한국 상장리츠의 경우 안정적인 현금흐름 기반 위에 4~6% 수준의 시가배당률을 꾸준히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컴형 자산으로 매력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기초자산이 되는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하방 경직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신규자산 편입을 통한 기존 상장리츠의 대형화와 신규 리츠 상장이 맞물리면서 상장리츠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역시 긍정적이란 평가다.

올 상반기는 한국 상장리츠가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시기로 봤다. 코람코 에너지리츠와 같이 보유 부동산의 자산 가치 증가를 바탕으로 자산을 매각하거나 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이지스밸류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등과 같이 별도 유상증자 없이 차입금 확대만을 통해 신규자산의 편입을 진행하는 사례, 리파이낸싱을 통한 조달금리가 하락한 이리츠코크렙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AMC의 운용 역량으로 리츠의 현금흐름이나 보유자산 가치가 증대될 수 있고 결국 주주의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확인돼 의미가 깊다는 분석이다.


장 연구원은 "신규자산 편입을 통한 리츠의 대형화는 리츠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하다"며 "신규자산 취득을 통해 리츠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포트폴리오 내 보유자산 노후화 방지가 가능하며 규모의 경제를 통해 금융비용 등을 절감하면서 수익력 강화 및 배당금 증가를 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상장리츠는 신규자산을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대형화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2018년 8월 상장한 신한알파리츠의 경우 2번의 추가적인 유상증자와 LTV비율을 활용한 대출증가 등을 통해서 자산 수를 6개까지 증가시켰다. 그는 "신규자산이 지속적으로 편입되는 가운데 주당배당금 역시 증가하고 있어 리츠의 대형화가 주주의 편익으로 이어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롯데리츠가 연초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자산을 편입했고, 다수의 리츠가 신규자산 편입을 준비중"이라며 "한국 상장리츠가 본격적인 대형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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