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AK플라자는 17일 분당점에서 라스트오더와 협업해 마감 할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스트오더는 마감 시간이 도래해 폐기해야 하는 음식을 소비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중개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이다.
분당점에서 라스트오더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브랜드는 AK플라자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라롬드뺑과 카렌, 슈퍼보울, 모찌이야기, 창화당 등이다. 품목은 디저트, 베이커리, 초밥, 도시락 등으로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참여 브랜드 모두 지하철 입구에 인접한 지하1층 식품관에 위치해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쉽게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직 라스트오더 앱을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앱 전용 상품도 추가해 이용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 판매 채널 확장 등 공감대를 쌓아 참여 브랜드 수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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