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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북한 동향 분석, 부처 대응방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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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열어…이호승 靑 정책실장도 참석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12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대외경제협력 등 안보와 경제에 대한 통합적 협의를 위해 이호승 정책실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참석자들은 최근의 한미연합훈련, 남북·북미·북중 관계 상황과 관련한 북한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부처별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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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은 자제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조속한 대화 재개 등을 위해 유관국들과의 협력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해외 주요 위험지역의 최근 동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책을 적극 강구하는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유관국들과의 다양한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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