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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스마트 그늘막 2개소 설치 등 그늘막 총 161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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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동대문구, 기온·풍속 따라 자동 개폐 스마트 그늘막 2개소 설치 무더위 그늘막 총 161개소 운영...강북구, 인수동 골목 소형점포 간판교체 지원...강동구, 임산부와 영유아 위한 ‘노원 아이편한택시’ 운행 시작... 관악구, 민선 7기 3년간 건축물 부설주차장 45개소 820면, 거주자우선주차장 월평균 882면 공유...서초구 서초4동 새싹어린이공원 내 스마트도서관 개관

동대문구, 스마트 그늘막 2개소 설치 등 그늘막 총 161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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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기온·풍속 따라 자동 개폐 스마트 그늘막 2개소 설치 무더위 그늘막 총 161개소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막기 위해 ‘무더위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 스마트 그늘막을 시범 설치했다.

구는 2017년부터 주요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폭염 대비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 그 수를 점차 늘려왔고, 2021년 폭염대책으로 10개소를 추가 설치, 159개소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온과 풍속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동대문경찰서교차로와 답십리역사거리 등 2개소에 시범 설치, 총 161개소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을 그늘막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접이식 그늘막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고장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외부에 설치된 측정기를 통해 날씨를 감지하는 기능을 갖춰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초속 7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거나 해가 지면 자동으로 접힌다.

더불어 구는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임산부, 노약자 등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접이식 휴식의자’를 기존 그늘막에 부착하여 그늘막의 기능을 한층 높였다.


휴식의자는 제기동,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청량리동, 휘경동 등 총 6개소 그늘막 아래 총 12개가 설치됐다. 휴식의자는 접이식으로 제작돼 공간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줄였다. 휴식의자는 적은 힘으로도 펼쳐 편히 앉아 쉴 수 있어 더위에 지쳐 서있기 힘든 보행취약계층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이밖에도 구는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거리노숙인 순찰 및 보호, 주거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등 무더위에 맞서 종합적인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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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영유아 위한 ‘노원 아이편한택시’ 운행 시작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노원 아이편한택시’를 운행한다.


‘아이편한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의료목적으로 병의원 및 보건소를 방문할 때 구에서 제공하는 전용 차량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임산부 및 영유아는 각종 검진과 예방접종으로 주기적인 병?의원 방문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몸에 유모차와 같은 짐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더욱이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구는 이런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편한택시’를 도입하기로 했다. 구에서 지원하는 전용차량은 아동의 안전을 위한 영유아용 카시트와 비말 차단막을 설치, 유모차 등 짐 운반을 위한 도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행을 맡을 전담기사는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선발되며,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 투입된다. 또 매 운행시마다 내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모든 것을 갖췄다.


이용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 중인 가구다. 1일 2회, 연 10회의 무료 이용 이용권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8월에 첫 사업을 시작한 만큼 5회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용권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기간 동안 유효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다.


아이편한택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원구에 위치한 병의원, 한의원, 보건소를 방문하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후에는 진료확인서, 병원 영수증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최초 이용 등록시에는 신분증과 임신증명서 또는 영유아의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원활한 배차와 이용을 위하여 이용희망 3일 전 자정까지 예약을 마쳐야 하고 배차시간 10분 후 까지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는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


지난해 기준 노원구에 등록된 임신부는 1820여명, 24개월 미만 영유아 수는 4660여명이다. 구는 연간 서비스 이용 건수가 4000여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 시행 초기임을 고려해 2대로 운영을 시작하지만, 주민들의 이용현황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운행대수를 늘리고 운행시간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정작 이들에겐 ‘병원 가는 길’도 하나의 문턱이 되고 있다“면서 ”노원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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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4동 새싹어린이공원 내 스마트도서관 개관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시대에 책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공원 내 개관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아파트 주변 새싹어린이공원(서초4동 소재) 내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구는 지난 2018년에 개관한 양재역과 내방역과 올해 6월 구반포역에 이어 4번째로 열게 됐다.


특히 내방역과 양재역의 스마트도서관은 연간 이용자수가 각각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가 이번에 스마트도서관을 공원 내 설치하게 된 데는 기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빌리고 벤치에서 편히 독서를 즐기는 비대면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만들기 위함이다.


구의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약 6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365일 24시간 무인도서 및 예약도서를 대출, 반납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초라이브러리’ 앱을 통해 모바일 회원증으로 책을 빌려보거나, 구의 다른 공공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서는 도서검색 외에도 도서관 소식과 추천도서의 컨텐츠 등도 함께 제공된다.


구는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를 강화하고 상호대차서비스의 증가에 따른 신속한 처리를 위해 대용량 ‘도서자동반납분류기(Book Sorting Machine)’를 설치 운영, 일평균 1500 권 내외로 반포도서관에 반납되는 도서의 분류를 자동화함으로써 24시간 신속한 비대면 도서 반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 시대에 구민들이 독서를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독서문화를 즐길수 있는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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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인수동 골목 소형점포 간판교체 지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인수동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간판개선 사업에 나섰다.


간판개선 사업은 낡고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는 간판을 일체화된 디자인 형태로 교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단순 교체에서 벗어나 지역과 업소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새 단장하기로 했다. 이곳을 쾌적하고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드는 데에도 중점을 두는 방침을 세웠다.


사업에 참여하는 점포 소유주는 간판 교체비용 전액을 받는다. 다만 총 지원금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부담해 인테리어 공사 등 가게 내·외부 환경개선에 사용해야 한다.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점유물도 도로에 상시 내놓지 않아야 한다.


교체대상은 소규모 가게가 밀집한 삼양로 87길 일대다. 2가지 간판유형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는 간판 외부에 조명등이 있는 햇빛 가리개 형태이고 나머지는 내부에 LED등이 달린 벽면부착 방식이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20일까지 간판교체 승낙서를 작성해 전자우편(bty86@gangbuk.go.kr)으로 제출하거나 구청 도시재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관련서류는 구 누리집(우리구소개-알림마당-고시공고 게재 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제가 있는 인수동 간판 골목길이 조성되면 많은 주민과 소비자가 이곳으로 찾아오게 될 거라 본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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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선 7기 3년간 건축물 부설주차장 45개소 820면, 거주자우선주차장 월평균 882면 공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건축물 부설주차장과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소유가 아닌 공유’로 민·관이 함께 공동의 이익을 창출, 주택가 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있다.


야간에 이용률이 낮은 종교시설, 대형빌딩, 일반건축물 등 유휴 주차장을 이웃 주민에게 개방하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은 45개소 820면에 이른다.


구는 주차장 유휴 공간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하는 건축물 소유주에게 최대 2000만 원까지 주차장 시설 개선 보조금을 차등 지원, 2년 이상 연장 개방 시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의 주차장 유지보수비를 지원한다.


또 ‘고마운 나눔주차장’ 안내 팻말을 부착, 건축물 소유주의 자긍심과 공유 문화 의식을 높이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활성화로 구민의 주차 편의 증진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공영주차장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큰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웃과 함께 하려는 건축물 소유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고맙다”고 말했다.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장 유휴 시간을 활용한 주차장 공유 서비스도 눈에 띈다.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공유하는 사람은 본인이 이용하지 않는 유휴시간에 주차공간을 제공해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주차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사용해 30분 당 600원 저렴한 가격에 주차장을 이용한다.


공유 배정자가 받은 인센티브는 스마트폰 앱 내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앱의 충전기능을 통해 다른 도심 제휴 주차장의 주차요금 결제 수단으로 사용된다.


구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주차장’, ‘파킹투게더’, ‘파킹프렌즈’ 다수의 앱을 통해 공유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민·관 협치를 통한 공유 수익사업과 공익사업 결합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업체와 구청도 수익을 배분 받는다.


민선 7기 3년 간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 개방은 월평균 882면, 이용건수는 2019년 8377건에서 2020년 1만858건으로 30% 넘게 증가,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기여와 더불어 불법주정차 감소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민선 7기 관악구는 공영주차장 건설과 복합화시설 추진으로 지역의 주차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 증축, 관악초 학교시설 복합화, 봉림중 유휴부지 주차장,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사업 완료로 주차장 총 243면을 확보, 주차 수급률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총 5개소 200면 이상을 신설해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차장 공유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내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 공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유 주차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더불어 함께 잘사는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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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2동 구립 푸른어린이집 개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9월1일 이수푸르지오 더프레티움 단지 내 ‘구립 푸른어린이집(동작대로 35길 46)을 개원한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구와 사당3주택 재개발조합이 관리동을 20년간 무상으로 임대해 조성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구에서는 약 2억원 예산을 투입 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250.38㎡ 규모로 ▲보육실 ▲교사실 ▲조리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 돼 있다.


개원에 앞서 8월1일자로 원장을 발령·배치, ▲기자재 ▲교재·교구 구입 ▲원아모집 등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69개소를 확보,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55%로 서울시 평균47%보다 높은 수준이며, 구는 내년까지 6개소를 더 확충 할 계획이다.


구립 푸른어린이집은 ▲만 0세 3개반 ▲만 1세와 만2세 각2개반으로 구성 돼 있고, 정원은 총 33명으로, 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 자정(24시)까지 원아 입소대기 신청을 받고 있다.


입소를 원하는 주민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으로 접속 해 신청하면 되고, 입소확정 대상자에게는 마감일 이후 해당 어린이집에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보육여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보육의 인프라 구축과 함께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달 12일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맞벌이가정 등 제한적 긴급보육 시행과 방역물품비치 등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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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상일리 만세운동? 역사 담은 판타지 판소리극 공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4일과 15일 이틀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역사판타지 판소리극 '조선 9급공무원 슈퍼히어로 만세소리꾼 김경배'와 '심용환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강동인문학콘서트'를 한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판소리극은 1919년 상일리(現 상일동) 3·1만세운동의 역사를 현대적 감성으로 각색한 초연작으로, 소리꾼 최용석이 극작 및 연출을 맡았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이자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前 대표인 그는 소리꾼으로서 뿐 아니라 세상과 사람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바라보고 풀어내는 극작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공연 후에는 ‘선을 넘는 녀석들’ 등 각종 역사 주제 방송 출연으로 유명한 역사학자 심용환의 인문학 콘서트가 이어진다. 공연의 주요 내용인 3·1만세운동의 숨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 ‘3·1운동 기념사업’에 선정된 지원 사업으로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12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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