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HK이노엔이 상장 첫 날 강세다.
9일 오전 11시1분 기준 시초가 대비 11.60%(7900원) 오른 7만60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5만9000원보다 15.4% 오른 6만8100원으로 결정됐다.
HK이노엔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은 1871 대 1로 코스닥 공모주 및 바이오·제약 업종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은 388.90 대 1로 일반 청약증거금 29조171억원이 몰렸다.
CJ헬스케어가 전신인 HK이노엔은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을 내놓은 바이오헬스 기업이다. 국내 제30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을 포함해 순환, 소화 등 7개 질환 영역에서 160여개의 전문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3개 전문의약품이 각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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