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을 먼저 만난다."
타이틀리스트가 2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T-시리즈 아이언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26일 전세계 동시 출시에 앞서 T100, T100S, T200, T300을 가장 빠르게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조던 스피스와 제시카 코르다(이상 미국), 임성재(23), 김주형(19·이상 CJ대한통운) 등이 사용하는 라인이다. 모델 구분 없이 선착순 1000명, 클럽 공식 판매 대리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별 제작한 아이언 헤드 커버 세트와 반팔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 있다. 아이언 피팅 데이 행사도 함께 한다. 신제품을 직접 시타해 볼 수 있다. 전국 주요 연습장 및 브랜드 스토어에서 전문 피터와 함께 30분간 1대1 진행이다. 상세한 설명은 물론 골퍼에게 적합한 아이언 모델, 샤프트, 로프트 스펙을 찾아준다. 사전 예약제,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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