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 위더스제약, mRNA 백신 핵심 LNP 기술 보유사 투자 부각 강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위더스제약 주가가 강세다.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때 필요한 핵심 기술인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가진 회사에 지분투자한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2시14분 기준 위더스제약 주가는 전날 대비 5.11% 오른 1만4400원을 기록했다.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두고 LNP 기술이 조명받는 가운데 이 기술을 가진 바이오벤처업체 인벤티지랩에 위더스제약이 지난해 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 이력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mRNA 코로나19 백신은 개발기간이 짧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주목 받았지만 mRNA 자체가 열에 약하고 쉽게 분해돼 체내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일이 과제로 꼽혔다. 화이자와 모더나만이 개발에 성공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인벤티지랩은 최근 mRNA를 안정적으로 감쌀 수 있는 LNP를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이달 초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150나노미터(nm) 크기의 mRNA가 들어간 LNP 입자를 균일하게 생산하면서도 95% 이상의 높은 수율로 봉입하는데 성공했다"며 "대량 양산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기업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