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09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양산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확대를 견인했다"며 "현재 노트PC, 포터블 게임기 등에 OLED 제품을 공급 중이며 전기차 보급과 함께 고급 실내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러 고객사와 플렉서블 제품 공급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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