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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가드너’ 참여 통해 ‘신정허브원’ 조성

최종수정 2021.07.27 19:50 기사입력 2021.07.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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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양천구, ‘양천가드너’ 참여 통해 ‘신정허브원’ 조성 완료... 광진구, 50대 백신접종 시작..고3 수험생도 진행중...관악구, 현대시장입구 사거리~봉천로 사거리 560m 구간 차없는 거리 지정...서초구, 공원 및 교량 하부 그늘 활용 도심 속 ‘야외 무더위쉼터’ 4개소 운영...구로구, 경인로 오류IC 주변 보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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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가드너’ 참여 통해 ‘신정허브원’ 조성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서울시 시민정원사 ‘양천가드너’ 참여를 통해 신정3동 기부채납 경관 녹지(4938㎡)에 ‘신정허브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정허브원’은 신정3동에 위치한 기부채납 경관 녹지를 구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구는 ‘신정허브원’의 조성 및 유지 관리를 위해 지난 6월8일에 위촉한 21명의 제1기 ‘양천가드너’를 3회에 걸쳐 투입했다.


‘양천가드너’는 서울시 시민정원사 양성 이론 및 실습교육 과정을 수료한 구민으로 이번 ‘신정허브원’은 민관협력을 통한 정원도시 조성의 첫 출발점이 됐다.


‘신정허브원’에는 은은한 향기와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허브 식물이 심어졌다.

주요 허브 수종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로즈메리, 애플민트, 프렌치라벤더, 세이지, 캐모마일 5종을 선정, 전반적인 색채는 따뜻한 치유의 느낌을 줄 수 있는 화이트, 오트밀, 벛꽃핑크, 그린, 라일락 5종으로 구성했다.


또, 사초(입이 뾰족한 풀)류와 화목(꽃나무)류 등을 심음으로써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했다.


뿐 아니라 식재공간을 두 가지 테마로 나누어 구간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허브류와 계절초화류가 혼합된 ‘치유경험허브존’에서는 감각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그래스류와 초화류 중심의 ‘내츄럴 가든존’에서는 깊이감 있는 경관과 풍성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신정허브원’에는 기존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없던 허브류들이 식재되는 만큼 시민정원사 ‘양천가드너’가 조성 완료 후에도 월 2~4회 섬세한 유지·관리를 할 예정이다.


‘양천가드너’로 활동 중인 김모 씨(56, 신정동)는 “이번 활동을 통해 책임감을 가지고 정원 조성 첫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믿고 맡겨주신 양천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신정허브원은 주민이 공공정원 조성 전단계에 걸쳐 직접 참여하며 가꿔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의 주민참여 가드닝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공원도시 양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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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50대 백신접종 시작..고3 수험생도 진행중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6일부터 만 55~59세 구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 24일 오후 6시까지 50대 구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뒤 마감했다.


이번 50대 대상 1차 접종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진행되며, 4주 뒤 같은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30일까지 지역 내 고3 수험생 및 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교 재학생 외 기타 대입수험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화이자 백신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50~54세 접종은 8월16일부터 시작되며, 50대 전체 1차 접종 일정은 8월28일에 한꺼번에 마무리 된다.


접종대상, 백신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광진구예방접종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현재 다양한 대상별로 백신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광진구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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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현대시장입구 사거리~봉천로 사거리 560m 구간 차없는 거리 지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1일 오후 2시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사업’은 일정 시간동안 현대시장입구 사거리에서 봉천로 사거리까지 560m에 이르는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 광장을 조성해 도심 속 힐링공간을 구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1년 민관협치 사업으로 의제발굴부터 실행, 모니터링 과정까지 주민과 행정으로 이루어진 실행추진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21일 공청회를 개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진행자와 참석자를 중심으로 소규모로 진행,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를 통해 생중계했다.


공청회 진행은 박태재 차없는 거리 실행추진단장이 맡아 민관협치 의미를 더했으며, 사업추진경과, 교통처리계획, 행사기획 방향의 순서로 진행했다.


홍문기 협치조정관은 “광장은 지역공동체가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올해 첫 시도하는 사업이지만 3년 이상 지속되면 지역의 문화로 잡아 갈수 있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김봉찬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전무는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내 인력을 충분히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교통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충분한 사전 홍보활동으로 운행자제, 우회도로 이용 등 평소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안병찬 관악FM 대표는 “지역주민이 함께 공동체 일원으로서 소통하고 광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감찬축제, 중앙동 이랑제 마을축제, 꿈시장, 플리마켓 등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외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차없는 거리 횟수를 줄이자는 의견, 차없는 거리 시간 탄력적 운영,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구는 오는 10월 중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구 공식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에서 공청회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토대로 차없는 거리 운영을 추진해 구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관악형 광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 구민의 제안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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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원 및 교량 하부 그늘 활용 도심 속 ‘야외 무더위쉼터’ 4개소 운영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폭염을 피해 잠시 쉴 수 있는 야외 무더위쉼터를 8월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야외 무더위쉼터는 ▲여의천 양재 IC하부 부근 ▲양재천근린공원 ▲동작역 동작대교 ▲서초1교 등 총 4개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여의천 양재IC 교량하부에 설치한 무더위쉼터는 2단 계단식 데크로 구성됐으며, 곳곳에 오브제와 조명을 설치해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구는 이곳에서 폭염을 피할 뿐 아니라 범죄 예방까지 더해져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재천근린공원 내 무더위쉼터는 인디언텐트·빈백·박스테이블·포토존 등을 설치해 캠핑형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구는 이곳을 방문한 이용객을 위해 얼음생수·부채·아이스방석 등 냉방용품을 제공, 비접촉식 체온계·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도 비치,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구가 이번에 야외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게 된 데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무더위쉼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지역 내 공원과 교량하부의 그늘진 곳 등을 활용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구는 실외 무더위쉼터 외에 일부 실내 무더위쉼터를 철저한 방역과 함께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시설은 동주민센터 18개소(평일 09시~21시), 경로당 43개소(평일 오후 1~5시).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평일·휴일 오후 1~5시)이며, 향후 거리두기 완화 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7월부터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폭염으로 지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버스정류장 내 서리풀 쿨링의자 60개소 설치를 비롯 ▲전국 횡단보도 그늘막의 표준이 된 ‘서리풀원두막’ 204개소 운영 ▲동주민센터,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큰 호응을 얻은 ‘서리풀 양산 대여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무더위쉼터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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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경인로 오류IC 주변 보행환경 개선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남부순환로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신설했다.


구로구는 해당 지역은 보도가 단절돼 주민들이 통행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보행로 신설을 요구해온 곳으로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로구는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서울시 주관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이런 노력의 결과 시비 10억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보도 신설구간은 경인로 240(동부아파트 주변)부터 경인로 290(S-Oil 주유소 주변)까지 길이 430m, 넓이 2~3m 규모로 조성됐으며 조경석 534톤을 쌓고 옹벽, 울타리, 배수구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해 신설된 보도 주변으로 교통섬 2곳도 설치했다. 교통섬에는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원형벤치 등을 마련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단절된 보도를 연결한 이번사업은 갓길 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교통기반시설 강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가리봉동 우마길에서 삼화인쇄소까지 폭 8m, 길이 377m의 중심도로 개설 공사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항동 공공주택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해 연동로 도로 폭을 기존 8m에서 12m로 확장하는 공사도 시행 중이다. 개봉1동 사거리 주변 남부순환로 평탄화 사업은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사성교 확장, 구로5동 밤동산마을 진입로 확장, 고산초·오류초 주변 도로 개설 등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계화산 생태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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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개화산 생태공원’ 조성


개화산이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은 유출 지하수를 수원이 부족한 개화산으로 끌어들여 산불방지, 생태계류 용수로 활용하고 인공폭포나 생태수로를 만들어 친수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개화산은 계류와 약수터 수원이 고갈되면서 소생물들의 서식환경이 파괴되고 나무들이 고사할 뿐 아니라 화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 2017년 주민설명회와 타당성 검증을 시작으로 인근 김포도시철도 제5공구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2만 2464톤을 활용, 개화산 되살리기에 돌입했다.


유출된 지하수를 활용해 인근 개화천에 물이 흐르게 하고 중계펌프장을 통해 이 물을 다시 개화산 정상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개화산 정상부에는 힐링 숲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찰인 약사사 진입로에는 생태 숲을 조성하고, 수생 동·식물이 사는 생태연못, 인공폭포 등도 설치했다.


생태연못과 폭포를 거쳐 흘러나온 물은 산불방지 용수와 가뭄에 대비한 수목 급수용으로 다시 사용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숲을 천천히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정자, 벤치, 조망대 등을 설치해 열린 쉼터를 마련했다.


개화산 수림대는 최대한 보존하면서 팥배나무, 산수국, 꽃창포 등 2만8400여 주의 나무와 초화류를 새로 심어 산림의 기능도 향상시켰다.


구는 당분간 시범 가동 기간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화산이 주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물 서식처 등 산림의 기본 기능 유지는 물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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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빨라진 코로나19 선별검사 비결은 QR코드 활용한 전자문진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6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작성 시스템을 도입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하루 평균 1200명이 넘는 검사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몰리게 돼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생기는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에 ‘대기 ? 수기 문진표 작성 ? 접수 ? 검사’ 순의 4단계로 진행되던 절차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도입 후에는 ‘대기(전자문진표 작성) ? 접수 ? 검사’ 순의 3단계로 진행된다.


수기 문진표 작성 단계가 빠진 만큼 대기 시간이 단축됐으며,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들었다.


아울러, 수기 문진표 작성 하는 동안 시민들 간 교차 감염 우려도 낮추게 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전자문진 시스템은 검사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비치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 후 직접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된다.


그 후 검사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접수처에서 본인 여부 및 작성 내용을 확인, 바코드를 출력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은 한 구민은 “무더운 날씨 위생장갑을 끼고 수기로 문진표를 작성, 대기하던 과정이 없어져 한결 쾌적해졌다”며, “QR코드 기술을 활용한 마포구의 발 빠른 대처에 칭찬을 보낸다”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선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신속하고 쾌적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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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름다운가게와 기부 물품 판매 특별전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29일 아름다운 가게 은평구청점에서 ‘서대문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을 연다.


구와 아름다운가게는 나눔과 순환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월과 5월, 6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자아자(아름다운 자원봉사, 아파트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기에 북가좌1·2동, 남가좌1·2동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해 총 3171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특별전은 이들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의 ‘2022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통해 서대문구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비대면으로 진행된 자원 선순환 캠페인에 많은 주민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뜻깊었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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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임시선별검사소 무더위 속 검사 대기하는 주민 위해 냉수 제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주민들을 위해 26일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역촌역, 구파발역)에 냉장고를 설치, 냉수를 제공한다.


생수 냉장고는 임시검사소 출구에 설치하며 검사를 받은 주민이라면 자유롭게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서 마실 수 있다. 무더위 속 대기하며 생긴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구는 임시검사소에 스피커를 설치, 음악을 송출할 계획이다. 검사 대기하는 주민들이 피로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긴 대기행렬 속에서 주민들의 더위를 해결하고자 은평구는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현재 총 3개소의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은평평화공원(역촌역 4번 출구),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구파발역 1번 출구), 은평구청 보건소 앞 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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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동대문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8월20일까지 ‘제30회 동대문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제30회 동대문구민의 날'을 기념해 추진되는 이번 구민상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장애인상 ▲다문화 가족상 등 7개 부문에서 총 14명을 선정하게 된다.


추천 대상자는 각 분야에서 구민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한 자로서 2021년7월14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동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나 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각 기관·단체·학교장의 추천서 ▲동대문구의회 의원 2인 이상 연대 추천서 ▲10명 이상의 구민 연명부 제출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단체장 추천의 경우 단체의 활동범위가 동대문구 이상인 경우에 직접 추천이 가능하다.


신청은 동대문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han4957@ddm.go.kr)을 통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상 부문별 상세한 후보 자격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자세하게 안내돼 있다.


최종 수상자는 동대문구 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9월27일 제30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 시(예정) 시상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상 시상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에게 수상자들의 공적과 선행을 알리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상 시상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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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단 운영으로 MZ세대와 소통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8월부터 파워 블로거 및 인기 유튜버 등을 활용해 지역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홍보하는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문화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2030 MZ세대들도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 만들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홍보방법은 온라인 홍보단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촬영 및 방문소감 등 생생 후기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유튜브와 같은 소셜 미디어로 남기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구는 ▲블로그 체험단 5명 ▲블로그 기자단 5명 ▲인스타 기자단 5명 등 15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 블로그 체험단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후기를 업로드하면, 블로그 기자단과 인스타 기자단은 이를 소셜 미디어에 인용 보도할 예정이다.


체험단이 방문할 관내 전통시장은 ▲남성사계시장 ▲성대전통시장 ▲상도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흑석시장 ▲상도4동도깨비시장 ▲신대방1동골목상권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 등 8개소이다.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단은 7월말부터 사이트를 통해 모집,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방송매체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판매하는 ‘장봄 Live 커머스’ 사업도 홍보단과 연계할 계획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소비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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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8월부터 구민아카데미 5개 강좌를 운영한다.


구민 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 최근 각광받는 분야의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민아카데미 운영 과정은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독서지도사자격증 과정 ▲코딩창의지도사 자격증 과정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자격증 과정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 과정 2기 등이다.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과정’은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와 연계, 교수들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의 스트레스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17일(힐링 독서와 북 테라피), 19일(딴 세상 사람과 소통하기: 세대갈등을 넘어서), 24일(죽음, 무화와 또 다른 삶의 사이) 3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독서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독서 훈련, 습관 습득을 교육하기 위한 지도자 과정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관련 기관과 연계,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8월17일부터 10월28일(매주 화·목 오전 10~낮 12시)까지 20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 수강료는 2만원이다.


기간 중 80%이상 출석, 과제 4편 제출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기관 주최 시험에 응시해 합격하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코딩창의 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코딩 분야에서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을 위한 스크래치 블록 코딩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8월23일부터 10월4일까지(매주 월·목 오전 10~낮 12시)며 모집인원은 15명, 수강료는 2만원이다. 출석률, 프로젝트 과제, 수업계획서 평가 등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코딩창의 지도사 2급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초등 수학 전 과정에 대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학습 지도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 기간은 8월25일부터 10월 6일까지(매주 수·금 오후 1~3시)다. 모집 인원은 12명, 수강료는 2만원이다. 출석률, 프로젝트 과제, 수업계획서 평가 등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2급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수학지도사 자격증은 방과 후 지도교사, 학원 강사 등 학습형 일자리 취·창업이 유리하고 자녀 홈스쿨링을 희망하는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과정’은 영상 제작, 동영상 플랫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콘텐츠 기획, 생산, 유통 전문 기술을 교육하고 1인 미디어 제작자로 양성한다.


교육 기간은 9월2일부터 10월 7일(매주 목 오전 10~오후 1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구민아카데미 강좌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9일까지(독서지도사자격증 과정은 6일)다. 단 구 평생학습관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구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모든 수업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Zoom)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 강의 수강 방법 등 상세 내용은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구민들이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구민아카데미 강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 대상 평생학습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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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평화·통일 구민 아카데미’ 비대면 운영…수강생 20명 선착순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구민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의 운영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평화·통일 구민 아카데미’를 오는 8월11일부터 9월8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평화·통일 구민 아카데미’는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프로그램을 운영,여 남북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분단 현실의 이해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총 5회차로 구성되며,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1회차는 평화·통일에 관한 영화를 감상하고 한반도 분단 현실과 지향점을 그려보는 ‘영화로 보는 통일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2회차에서는 통일에 대한 이미지를 네온사인으로 만들어보는 ‘네온사인으로 표현하는 ART 통일’이, 3회차에서는 여러 가지 라크라메 실 매듭법을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며 민족간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통일 인테리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어 4회차 강의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통일 드림캐쳐’를 제작, 마지막 5회차 강의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와 평화 통일을 기원하며 마스크, 마스크줄을 제작하는 ‘일상 속 통일 두기’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아카데미에 관심있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청 비전협력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7월26일부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2만 원의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수강자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고 친숙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강의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최종 선정된 수강생의 자택으로 실습 재료를 개별 배송, 온라인 강의 수강법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추후 구는 수강생으로부터 프로그램 실습 결과물을 촬영한 사진을 수합, 관리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실있는 교육 운영에도 힘쓸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를 확산하고 평화 통일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이번 강의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면 전환해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주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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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구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8월17일과 18일 ‘여름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성북구 평생학습관의 9월 하반기 신규 프로그램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미라클 기초영어 ▲일상글쓰기; 에세이 작가교실 ▲힐링 아트 젠탱글 ▲성악가가 들려주는 “아리아로 만나는 오페라이야기” ▲귀로 보는 건강이야기, 이혈테라피 총 5개의 프로그램을 대면?비대면으로 병행 운영한다.


수강생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청 홈페이지(온라인강좌신청-평생학습강좌)에서 선착순 모집, 수강료는 무료로 성북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평생학습강좌 신청 및 성북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북구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구민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2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구민들에게 배움을 통한 학습의 즐거움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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