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순천시, 세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순천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순천시, 세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대한민국 최초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26일 유네스코가 한국의 갯벌(순천만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지난 2018년 유네스코가 순천시 선암사를 문화유산에 등재한 이후 3년만에 이룬 쾌거다.


이로써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문화수도로 자리를 굳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