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공원’ 여행 테마는 뭘로? 동서대 호텔경영학과, 전주 관광 활성화 공모전 대상 수상
품앗이 시간여행 관광포럼 & 아이디어 공모전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서대 관광계열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테마여행 10선 ‘품앗이 시간여행 관광포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지역관광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품앗이 시간여행 학술포럼이 최근 왕의지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지방자치단체 등이 주축이 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육성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펼친 사업이다.
전국 10개 권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전주·군산·고창·부안 등 4개 지역은 유구한 역사와 사려 깊은 자연의 걸작을 테마로 제7권역 ‘시간여행101’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주시 덕진공원 활용 축제 콘텐츠 개발, 위드&포스트 코로나 전주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됐다. 전국 20여개 대학 70여개팀이 참가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동서대 관광계열 호텔경영학과의 연구회 체크디(CHECK-D, 호텔경영연구회) 소속 조이슬, 황채휘 학생이 ‘오방색 축제 : 덕진공원의 조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5가지의 전통색상을 덕진공원에 접목하면서 연꽃 조각 5개를 모으며 즐기는 축제를 기획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이슬 학생은 “부산에서 전주라는 먼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현황조사와 현장 답사를 통해 전주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테마여행 발전모델을 제시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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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대상 팀에 수여되는 ‘우수지도 교수상’을 수상한 호텔경영학과 책임교수인 이철진 동서대 교수는 “학과 내 캡스톤디자인, PBL 수업과 연구회 활동 등을 통해 다져진 우리 학생의 역량이 드러난 결과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창의적 활동과 학생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발굴토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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