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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장병 300여 명을 태우고 6개월째 해외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확진자들이 좁은 공간에서 동료들과 생활해왔다는 점에서 대규모 전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방부는 해외 모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의 승조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전체 승조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한국을 출발해 현재까지 해외 여러 지역을 이동하던 문무대왕함에는 승조원을 비롯해 항공대 장병 등 300여 명이 탑승해있다. 군은 확진자 6명과 유증상자들을 함정 내 별도 시설에 격리했다. 임무 특성 상 확진자 6명 대부분 다른 승조원과 좁은 공간에서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다.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경우 군은 수송기를 투입해 국내로 이동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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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현지 항구에서 군수물자 적재 임무에 참여한 간부로부터 감염이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 조사 중이다. 또 청해부대는 타국 군과 연합작전도 해왔기 때문에 이것이 감염경로일 수도 있다. 문무대왕함 승조원들은 코로나 19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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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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